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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사망 중 몇프로는 "밝혀지지않은 죽음"
    카테고리 없음 2022. 4. 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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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 죽었는지 모르는걸가

     

    아니면 살인자의 시나리오대로 흘러서 그렇게된 것일까

     

     

    내가 이런 얘기만 주구장창 하는것도 별로 하고싶지않은 일이긴한데...

     

    그래도 그 죽음들이 헛되는 현실을 그냥 내비둘 수가 없어서

     

     

    사람들과 사회의 인식이 바뀌지않으면

     

    이런 [언노운 다잉] 사망사고는 계속 일어날것이다

     

     

    범죄를 누구보다 앞장서서 저지해야할 그들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기는 커녕

     

    나몰라에 가까운 태도와 구태와 권태를 반복하고 있으며

     

     

    이런식으로는 치밀하게 짜여진 범죄를 절대 찾아낼 수 없다

     

    "진실의 조각"은 세상에 기록되어진 것들에 의해서이고

     

    그것은 시간이 갈수록 흐려져 사라지게 되어있다

     

     

    그래서 오종종한 방치하는 범죄수사방식으로는

     

    절대 잘짜여진 시나리오의 미세한 틈을 찾아낼 수 없다

     

    심지어는 국과수조차도 믿기힘들다

     

     

    우리가 아는 현실과 이상은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뿐 아니라 타인들의 목숨값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그런 태도의 방관이 곧 나의 죽음으로 오고

     

     

    그 소멸은 계속 퍼져나가는 전염병이 될 것이고

     

    누군가가 죽고 다음 타겟을 찾아서 범죄인은 새로운 "악의 칼날"을 갈게된다

     

     

    난 알고있다 죽은자들이 말은 없어도

     

    억울한 죽음으로 "비명사"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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