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범죄자로 보는 "인터뷰 거절자들"

대체적으로 멍청하거나

 

인터뷰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것으로 보는데

 

 

이것은 범죄자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잘 알아듣기바람

 

 

인터뷰라는것은 너에게 말할 권리를 주는 특정 타이밍인데

 

그것을 놓칠 경우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기자회견은 없다는 얘기야

 

그러니 니가 억울한 놈들이라고 생각하면

 

기자에게 "똑바로 얘기를 하면 돼"

 

 

그러나 대게 보면 억울하다 하는 놈들부터

 

큰소리 친 놈들까지 유죄확정?

 

 

이것 가중처벌로 조져야 된다는게 제 기본방침이고

 

 

범죄자들이 사회에 노출되는 타이밍부터 의혹일 수도 있으나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에 의사가 없다는것 자체가

 

회피성 도피와 범죄를 은닉하기위한 소명기회 자가박탈이라고 보기에

 

진짜 범죄자의 태도를 나는 느끼는거지? ㅋ 

 

 

내가 존나 억울해?

 

근데~ 아무 말도 안해?

 

아무리 바보도 그렇게 대응은 안하지?

 

답 나오지?

 

 

" 넌 이미 범죄자"

 

 

난 오히려 이럴거 같다

 

내가 진짜 억울해?

 

세상 사람들 절 보소~ 내가 이래이래 억울하오~~ 

 

 

재판장에서 기만전술이 가중처벌로 실제연결되는지는 몰라도

 

암튼 니가 억울한지 아닌지 우리가 볼 수 있는건 포토라인 밖에 없어

 

 

의혹을 받는데...........불구하고, [인터뷰거절자]들은 다 냄새가 나는 부류로 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