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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그방식"의 인터페이스: 쉬운환경변화는 사랑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4. 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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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적인 마우스는

     

    볼마우스에서 광마우스로 바뀌었고

     

    옛날 마우스가 어땠는지

     

     

    조금 써본 기억은 있는데... 잘 기억이 ㅋㅋ 윈도우 95

     

    저도 컴퓨터를 늦게 알아서

     

     

    터치나 섬세하게 창화면 및 내부컨텐츠의 조절이

     

    능수능란하게 쉽고 빠른방식은 역시나 필수인거쥬~~

     

     

    웹에서나 프로그램에서도 원하는 아이템들을

     

    손쉽게 드래그로 조정할 수 있다는것은 

     

    아주 직관적인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다 내부로 들어가서 편집기술을 요구하거나

     

    돌아서 무엇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번거로운" 의미와 모두에게

     

    적절한 상태가 아니라는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누구나 생각한것을 변경하고 만들 수 있는 방식이

     

    가장 최고의 상태입니다 // 그런 점을 잊지않고~ 이런 밑그림에다

     

    무엇인가가 만들어져야지만이 활용가능성과 이용편의성이 최고라는

     

     

    소리를 듣게될 것입니다~ 레전드가 지금도 레전드인 것은 그때의 감성과

     

    퀄리티(상태)가 지금도 찾아볼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프로그램들은

    이미 절대값에 도달해있는거라고 말하고 싶군여~

     

     

    흔히 요즘에 쓰는 문장으로 표현해보면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그런 xxx"

     

     

    아주~그냥 끝내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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