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산업의 잘못된 방향

성장

 

신제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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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

 

리사이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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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작용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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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 나오고 판매되는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이 부족하거나 수명에 지장이 있어서도 아니고

 

 

오로지 판매와 기업성장만을 위한 잘못된 사회성장정책으로

 

새것을 팔아야 가장 큰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그릇된 판단으로

 

사용하던것을 쓰레기로 만들고 새로운것을 사야하는 사회 분위기가

 

 

여전히 가속되고 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스스로 고쳐쓸 수 있거나 기술과 부품내지이 있지않는한 버려야 하는데

 

난 문제를 지적한다

 

 

다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게 사회는 돌아가지않는다

 

북한이야 없어서 계속 잘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지

 

자본주의는 해마다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수입에는 신제품판매에 혈안이

 

되있어서 중고 및 기존에 나왔던 제품에 대한 리페어산업이 엉망이고

 

 

말뿐인 as의 정책도 문제가 크다고 생각한다 

 

특히 베터리의 수명이 휴대할 수 있는 제품들에서 빠르게 소모되고 노화되는데

그것을 구매할 수 없게 된다던지 하는 소비자를 위한 환경을 위한 사회 프로세스가

 

 

오로지 기업의 이윤중심으로 돌아가서는 무조건 판매하고 또 다시 비슷한 물건출시 하되

 

크게 새로운것 없는것을 또 팔아 사용하던것들이 쓰레기가 되고마는 악순환을 끊지못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사회가 조금 더 진지하게 환경과 진정한 성장 그리고 건강하고 올바른 발전을 원한다면

 

문제를 고쳐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 새로운것을 구매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지

 

무조건 새로운것으로 소모성 사회로 간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돈과 자원 그리고 쓰레기가

 

어떻게 우리를 괴롭히게 될지는 여러분이 더 잘알게 될 것이다

 

 

기업은 돈을 많이 버는것 같지만 결국 부담금으로 다시 빠질테고 

 

제품 생산과 관련된 자원은 그만큼 빨리 소모가 될 것이며

 

생성된 물건들의 효용가치가 떨어짐으로서 오는 비정상/비활용 물건들이

 

 

늘어날수록 사회는 더 가치소멸의 주기가 빨라질 것이다

 

운영체제도 그렇고~ 모든것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요즘에서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보다는 그렇게 해야 돈을 번다는

 

 

큰그림이 작동하는 이유를 우리는 알아야만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누가 그걸 모르냐고" 그러면서 안한다

 

그럼 나중에 닥칠 문제에 대한 돈을 지불할 준비를 하는것과 같다

 

 

세상은 아주 정확하고 냉정하다

 

세상은 균형을 찾으려고 할것이다

 

우리가 지금의 선택에 올바름을 찾으려하지 않는다면

 

 

선택되어진 우리의 삶이 균형을 잡으려 우리를 움직일것이다

 

ㄴ 이것이 10년안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잘분석해보면

ㄴ 우리가 돈을 쓰고 어떻게 세상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지

ㄴ 자연의 경고와 사회의 비정상적인 기형성장, 빈부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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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문제로 보지않고, 오늘 할 일들을 내일로 미룬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인간조차 돈에 치여 인간의 규모와 수요가 줄어드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기술은 훨씬 더 우월해지기에 인간은 그 아래 종속적 치닥거리나

 

하는 존재로 쓸모가치가 하향되고 실업이 증가하며 소외될 것은 자명하다

 

 

 

과거에서 현재를 봐도 그렇고 미래는 뻔하다

 

"아니다" " 그렇지않다" 고 말하는 기만과 거짓말을 하는자들이 지금의 사회를 만들었고

 

빠큐를 날려줄 시점이다

 

 

사회의 방향과 기업의 성장이라는 미명하에 노동자와 소비자의 권리는 간데없고

 

자연을 파괴하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현주소이다

 

아무도 묻지않고~ 저항하지않으니~ 그냥 그것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디지털 쓰레기들의 삶인 것이다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않는데...

 

대단하게 느껴지는것은 이런 큰 방향이 없는 사회를 보면서

 

스스로 자꾸 우월한 생각에 취해 이런말을 하게되는데.... 세상을 바꾸고 이끈다는 그들에 눈에만 방향이 안보이는 것인가 / 눈먼 자들의 세상

 

하는 물음을 던지고 ~   나는 무엇이 성장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문자답" 하라는 질문을 그대에게 던진다

 

 

<절대값은 여지가 없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