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웹사이트/블로그에 사람들이 댓글을 안다는 이유

개인 대 개인은 어차피 중립적인 의미를 논할 수 없음

 

사람많은 커뮤는 그래도 생각있는 새끼들이 상대적으로 많기에

 

논란이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자체정화가 됨

 

 

근데 그냥 일대일 상대성 매치는 끝이없음

 

니가 맞니 네가 맞니 해도

 

결국 둘다 지는 게임 ㅋㅋㅋ 

 

 

 

심지어 커뮤에서 일반블로그 같은데서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다고 보는데

어떤 점이냐믄

 

블로그는 내멋대로 해도되는 공간이라 인지하고

커뮤는 다른 사람도 있으니 얌전하게 정제한 단어를 선택하지만

어찌되었거나 자의식 과잉으로 논란이 터지면

 

결국 감정으로 치닿게되나 철저한 이성에게 개박살남 ㅋㅋ 

사실 양공간의 의미를 다르게 설정하고

 

이용하는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야

그렇게하라고 세상이 말한것도 아니고

꼭 그렇게 해야되는것도 아니자나?

 

근데 아무튼 니가 그렇게 하고싶어서 그런거니까

니책임이여 ㅋㅋ

뭔 책임이냐? 자유로운 공간이든 의식해야 되는 공간이든

개소리는 개소리일뿐이니까

 

그게 안이든 밖이든 욕을 먹느냐 안먹느냐일뿐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산패되는것과 같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거지

 

그래서~ 그럴빠엔 공간의 규정을 없애고

어디서든 좆나 떳떳한 의식체계를 구축하는게

최고라는걸 난 말해주고싶다

 

 

왜 시발 불편하게 양사이드에서 이중인격 짖거리를 하는거야 ㅋㅋ

 

그냥 씨발 올바른 마인드 하나로 인생살면 개편한데 ㅋㅋ

 

정신이 이상하거나~  그렇게 살 마음이 부족한거겠지만 

 

 

아무튼 그런 부정적 경험을 통해서 더 나은 우리가 되어보자꾸나

 

 

지금은 인터넷 공간의 다른결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현실과 인터넷을 나눠서 사고하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내 답변은 뻔하겠지?  왜 시발 그걸 나눠~ 그냥 시발 거짓말하지말고

 

그냥 있는대로 아는대로만 얘기해!!~~ 이게 내가 말해주고 싶은거야

 

- 뻥치고 개소리가 늘어날수록 너의 허점이 된다 -

ㄴ 명탐정 뚜뚜월드가 너에게 해주고싶은말 ㅋ 물론 나도 그럴려고 노력 항상하지

 

가끔 선넘는 느낌도 들때는 움찔하지~~~ ㅋㅋ  그래서 알면  아는대로만 얘기하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모른다고 말하면 되지~ 아는데 븅신인척 하거나

 

모르는데 아는척 깝치거나 둘다 개븅신인거야~~~  딱 현실상태 그대로 온라인에서

 

활동하면 레알 "무적" 이라는거지~~  요게 존나 현명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