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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정해진것 일보다 사람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22. 4. 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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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어느 정도 답이 나와있는데

     

    제목을 보면

     

     

    일은 정해져있고

     

    사람은 반대로 그렇지않은것 같지만

     

    또한 정해져있다고도 해석이 된다

     

     

    즉 일은 어떻게하면 된다는 

     

    고지식자들 조차도 명확한 규정이 있다고 판단되는 영역

     

     

    하지만 사람은 도덕성 언변 등등

     

    타인과의 다름에서 오는 문제들로 

     

    자기를 드러낼수록 상대와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우린 사회화가 잘되거나 남들과 트러블은 안일으키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남의 비위 잘맞추는 사람으로 본다  // 이건 어떻게 보면 개현명한거다 - 어차피 다를텐데 굳이 나를 드러내서 간극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걸 이미 아는자라고 이해해도 되지않을까 ㅋㅋ 다만 속내가 다를거라 우린 진심을 유도하지만

    대게의 사람들은 자신을 숨기는쪽으로 선택하게 되어있고 / 그래서 결국 그건 관계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속성자체를 바꿀려면 서로 다른 상태에서 상대를 볼때 진면목을 알 수 있게되지만 기존에 하단관성이 남아있어 나중에도

     

    크게 달라지지않고 여전히 유지되어 비슷한 태도를 할 가능성이 습관화 될 수 있겠다

    그래서 어떻게보면 만남의 시작이 어떻게 시작되었느냐가 전체를 좌지우지 하는게 아닐까?

     

     

    ㄴ 정해져있는 것들

     

    ㄴ 인간은 정해져있지 않은것인 동시에 정해진 것 ( 그 사람에 맞출 수 있다는말// 무조건 예예하면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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