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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을 뛰어넘는 이론적 설계
    카테고리 없음 2022. 3. 3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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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세상을 선과 악으로 설계하였다

     

    나는 악이 없는 "선의 세상"으로 그 에러를 고쳤다

     

     

    악은 마음의 선택에 따른 행동값

     

    선은 올바른 선택을 추구하는 마음값

     

     

    만약 신이 있어서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다면

     

    난 더 완벽한 세상을 추구하기에 

     

    "내가 이겼다"

     

     

    상대적 선이 아닌 절대 "선"에 대한 올바른 규정이 없는 공간은

     

    자유가 아닌 파괴다

     

     

    세상의 가치들을 더 존귀하고 숭고하게 다룰때

     

    우린 더 빛날 수 있다

     

    잘못된 선택들이 우리의 이웃을 희생시키고

     

    사회의 혼란과 마비를 가져오지만

     

     

    이 실수의 연속성을 끝내지않을려는 의지가

     

    오늘 우리의 문제들이 여전히 고쳐지지않고 이어져오는 것이다

     

    다시한번 세상에 경고한다

     

     

    잘못된 것을 고치지아니하고

    묵인하는 잘못된 선택이 앞으로 우리들의 삶을 더 피폐하게 만들것이며

    돌려받을 것이다 환경, 경제, 범죄, 문화, 전쟁... 수많은 개념들은 다 연결되어 있고

     

     

    어리석은자들의 폭력적 의지로 약한자들을 죽이고 괴롭힐것이다

    우리는 그런 악의 의지와 저항하여 싸워야할 것이며

    그 힘에 굴종할수록 이 세계는 "피의 역사로서 쓰여질것이다"

     

     

    사람들은 전쟁으로 죽는게 더 두렵다 말하지만

     

    가장 무서운것은 <피의 광기>가 지속되는것이다

     

     

    한 나라가 독재되어 통치되는 사회를 넘어서

     

    이제는 세계를 상대로 의지를 표현하는것을 방치하지마라

     

    그것은 세계의 정복을 그리워한 *나치의 재림*이다

     

     

    힘이 없고 의지가 나약한자들은

     

    폭력에 굴종하게 되어있다

     

    "명예로운 선택, 내게 죽음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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