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젊은병사들이 푸틴에 의해 죽어나가고 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기위해서

 

있는것이지

 

남의 나라를 침범해서 약탈하고 국가적 폭력을 행사하는 

 

도구로서 사용된다면 그것은 "악"이다

 

 

ㄴ 현재 우크라이나는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러시아병사의 인계를 한다고 하지만

 

푸틴은 그런 태도도 없는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심리전이 강한것으로 예상되지만

 

죽은 시체가 우크라이나에 뒹글고 있는것만은 분명한 사실일것이다

 

 

전쟁은 살기위해 죽이는 <살인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