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尹, 주 52시간·최저시급 비판에 "비현실적 제도 철폐"...청년보좌역 공모 / YTN
    카테고리 없음 2022. 3. 26. 16:57
    300x250

    https://youtu.be/cbuU9_VZwXY

    ㅋㅋㅋ 윤석렬 아무튼 나랑 비슷한 생각 부분이 있는거 같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나라를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대의를 보고 대쪽같이 가라 

     

    그럼 당신을 위해 박수 칠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태도도 중요하니까 너무 고집불통 느낌 자제하고

     

    소통의 윤석렬이라메?  보여줘  !!!!

     

     

    - 간단하게 나의 생각은

    최저기준은 모두 철폐할건 아니고 줄 수 있는곳이나 서로 딜이 되는 사업체와 국민들이

     

    적당하게 수준합의를 볼 수 있게 가야하고 (사업체가 잘되는곳에서 저임금은 말이안되는 방향 오히려 

     

    벌어들이는 수입분배 대한것도 생각해야한다고 봄~

     

     

    최저는 그야말로 하도 안챙겨주고 잘되든 안되든 

     

    무조건 저렇게 획일적으로 하니 

     

    영세한 수준은 아예 시작도 하지말라는것이고

     

    잘되는 곳은 그냥 수준에 맞게 강제로 주는 수준이 되는데

     

    문제는 최저시급 정한 순간 //다 일괄처리하듯 임금이 맞춰지는 부분이 또한 문제임

     

     

    사실 본질은 사장새끼들이 

     

    수입이 발생을 했을때 그것을 알바든 직원이든 함께 나누는것이

     

    사회전반에 고루 문제가 없었으면 이런 논의 자체가 없었을것

     

     

    그러나 대게는 안그러고 그냥 사회기준대로 주는것이고

     

    그것이 임금수준이 맞느냐는 불만에 문정부는 화답한것이고

     

    지금까지 막올라왔지만 반대로 ~ 능력이 되는데 안주는것은 문제시 여기더라도

     

     

    서로 합의가 될만한 업장들도 있을테고 그런데... 짱구굴리는거 말고 ㅋ

     

    이런 정상적인 서로의 임금협상도 여지가 있으면 영세해도 같이 해볼 수 있는 부분도 죽여버리는거라

     

    악용하는 새끼들이야 철퇴로 정리하면 되고~ 선순환적인 부분에서 살릴 수 있는 부분에

     

     

    관심이 있는것 같아서 일단 " 방향에 기대를 해본다 "

    300x25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