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아니기를 바라며 ..."러시안룰렛을 돌린다"

러시안 룰렛

 

러시아하니까 빡치네?

 

총 대갈통에 대고 방아쇠 당기면서

 

한발? 집어넣고 

 

 

마치 게임하듯이 하는게 러시안룰렛인데

 

 

난 우리사회가 이렇다고 생각해

 

세상에 더럽고 혐오스럽고 저질의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어~

 

다들 관심거리는 그런게 아닐거야

 

그래서 더 문제인데..."그알:남 좆된 사건" 다루는 일을 흥미위주로 본다는것은 매우 서글픈 일이겠지?

 

 

사회에 심층에 관심이 없어서는 결국 그런 일들이 우리주위에 일어나고

 

그런 일을 막기위한 개선요구가 필요한데... 대한민국 살인사건 인터넷댓글도 그렇지만

 

국민들이 열망하는 사회적 성숙도를 높일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ㄴ 세상은 우리가 바꾸는거지 누가 바꿔주는게 아냐

 

ㄴ 기득권이나 권력자들이 누구좋으라고 힘든일을 자처하겠어? 엉덩이가 늘러붙게 되있어~

 

 

난 무슨 전문가도 아닌데

 

내 눈에 웬만큼은 보이거든

 

근데...그것들의 전문가란 놈들은 시스템에 종속되어 그나물에 그밥하고 있지

 

그럼 어떻게해야될까?

 

 

정치도 그렇고 너희들이 목소리를 각계각층에서 내고 진실을 말하고

 

그 목소리를 높여서 결집시켜야 돼

 

우린 그런곳에 살고싶지않다

 

빨리 바꿔달라  

 

 

그럴려면 어떻게해야겠어?

 

어떤 특정계층과 부류 성별, 상태, 나이, 조건, 국가, 인종

 

이런 환경적인 부분을 뛰어넘어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대명제를 가지고 얘기해야하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얘기가 현실화 되어야하는데...

 

일단 내가 생각하는 것은 강력한 법규의 강화야 지금과 같이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대한민국에선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없어

 

걔네들 방식으로 얘기해보면 ... 작년에 100명죽었습니다 올해는 80명 죽었습니다 이정도면 일잘한거 아닙니꽈?

 

 

이런 들떨어진 머저리같은 사고야 // 머저리는 머저리시스템을 만들고 바뀔 이유가 없는 합리화를 만들게 되어있지

 

 

범죄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너희들이 목소리를 내길 바라고

 

그 부메랑이 너의 대가리를 찍지않고~ 예측한대로 

 

"저게 내가 말했던것이고" 이 타이밍에 돌아오니 기쁘다는 "반응"이 되길바래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느니...남의 집 불구경하듯...!!  청산~~~~~~~~~~~~~~~목욕탕에서 쉬싸는 소리보단

 

 

우리가 각자의 방식으로 사회에 울림을 줄 수 있는것이 무엇인지를 촘촘하게 공략할 필요가 있어

 

 

나의 미션이름은 : "터미네이터"야 세상의 불순물들은 다 제거하는거지

 

그것은 아주 정확한 선택과 완벽한 거름장치로 죽음을 선택한 자들을 "엘리미네이트"시키고

 

종교적으로 사람들이 살고싶다는 천국이 ~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공간에서의 정의구현이라고

 

나는 말하고싶다~   

 

 

어딜가든 소신있게 개새끼들 박살내는 우리가 되어야지만이

 

100에서 80을 잘한다고 지껄이거나

 

난 시발 0명이 목표인데...80?에 만족한다구? 

 

나의 멘트는 자동이지 ~ 말이냐~~~ 방구냐~~~

 

 

법조인들 전체를 지금 난 공범으로 보고있어

 

그렇게 많은 개새끼들이 수십년에 걸쳐서 꿀을 빨지만

 

이 세상은 크게 변하지않았다는거야  // 이거 대게 놀라운일인데?

 

아무도 이런거에 크게 관심이없지~ 그게 존나 무서운 현실이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