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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장사 시대에 조회수의 의미?
    카테고리 없음 2022. 3.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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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정보든 어그로든

     

    클릭~ 터치하게 되어있고

     

    컨텐츠를 즐기게 되어있다

     

     

    재미 / 배움 / 교육 / 감동과 같은것들이 있던지   

     

     

    당신의 컨텐츠엔 어떠한   가치 &의미?

     

    들을 내포하고 있는지가 중요한데...

     

     

     

    티스토리 및 내 블로그도? ㅋ 그런 관종짓에서 자유롭지않은 부분도 있는데

     

    그럼 우리는 왜 똥을 싸고 치우지않는가에 대한

     

    회의적 시각을 갖을 필요가 있다

     

     

    내싼내똥

     

    ?

     

    똥은 숙성이 필요하닷

     

     

     

     

    어떠한 컨텐츠든 플랫폼이든

     

    사람들을 끌어모으는데 있어서

     

    중요한것은 연결검색 컨텐츠이다

     

     

    검색에서 유리하기위해 사람들은 최적화를 하는 노력까지 하지만

     

    결국 클릭해서 들어갔을때 너의 실망이 다음에 그 사이트를 들어갈지를

     

    결정하기 때문에 한두번은 속지만 반복되면 조회수는 무너진다 (간판갈이는 "노의미")

     

     

    인터넷언론사들이 노리는것이 그런 부분인데... 관종은 과연 어떤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관종은 무조건 나쁠까?

     

    아니다!~ 관종은 관종의 의미와 존재가치가 있다

     

    스스로를 알고 더 잘하기위한 분석이 필수적이다!~

     

     

    최근에 "사이버렉카"처럼 세상이슈에 대해서 빠르게 접근하는식의

     

    방식은 조회수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으며 정확한 정보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것보다는 흥미성에 가까워질수록 피해자가 유발될 수 있다는점은 무엇보다 자극적 컨텐츠에 희생량이

     

    컨텐츠 생산자까지도 될수 있다는것을 고려해야만이 당신이 <건강한 컨텐츠생산자>로

     

    자리잡힐 수 있다는 얘기가 결론이다

     

     

     

    광고 따위? 다필요없으면~ 내똥내맘

     

    사이트 무거워지는것도 있고 지저분하다면

     

    아예 안걸겠지? 걸거면~ 다 나름 수익에 마음은 있는거다

     

    사람들이 아닌척 하지만 ... 행위를 분석하면 다 결은 비슷하다 ㅋ

     

     

    다만 정말 구애받지않는가와 절박한 느낌은 다른데? (척해봐야 소용없다 / 절박이 답인데...티나지않는 절박으로 ㅋㅋ)

     

    그만큼 열심히 하는데... 돌아오지않는 수익은 그들(유입된 사람들)을 배신자로 !!!!!!   관련 컨텐츠 이용자들을 무가치하게 느끼기까지 하겠지만 ㅋ

     

    절대적으로 <광고>는 <공감버튼>과는 다르다 "필요에 의한 클릭이 되어야하는것이지 $관종먹이주기식$으로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 그러니 어차피 망하고 안할놈은 안하게 되어있으니

     

    일말의 희망도 품게하지말고 가던길 가시라 ㅋㅋ 광고수익 얼마되지도않는거에 희망걸게 되면 

     

    고통, 슬픔만 길어지고 깊어질뿐이다 

     

    ㄴ 세상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ㄴ 강한놈이 살아남든 살아남은 놈이 강하든 : "생존하고 있다는것에 영광을!"

     

     

    인터넷기사들도 속보 같은 경우는

     

    진짜 몇자 적고 올리는 경우도 많다 

     

    그게 사실이라고 했을때 정보가치가 있는데... 무엇보다

    흥미로운 : 사실이여야한다

     

    첫 번째가 어디에서 발행한 뉴스나인거시냐고

     

    두 번째가 그것을 누가 먼저 작성했냐는 것이다

     

     

    우린 이미 답을 알고있으나

     

    그 답을 어떻게 만들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 답인데...?  그 답중에서 답을 찾는다? 만든다? 찰흙인가? ㅋ 빗살무늬토기?

     

    답답한가? ㅋ  어떤게 더 맞는답인가!!  이런 감각을 우리는 시간과 트렌드를 잘따라서

     

    세상에 원하는 답을 내놓아야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시작은 미비했으나 끝은 모르겠다"

     

    알면 사람이 아니지~ 하지만 그것이 보인다면?

     

    당신이 최소한 <거짓말쟁이>거나 경험많은 <통찰러>일 것이다 

     

    *당신스러운 최적화*를 찾아서 ~~  고민해보길 바란다!

     

     

    조회수와 수익은 비례하지만

     

    어디까지나 고정수익이 아닌 #막연한 비례#일뿐이니까

     

    만약에 블로거 사람들에게 조회수당 일정금액을 준다고하면

     

     

    슈퍼관종의 시대가 열리는것이다

    ㄴ 지금은 기자들이 그러하지만 ㅋ

     

    절대적으로 광고에 높은가격을 매기지않기에

     

    컨텐츠의 질은 하락한다고 말할수도 있으나 반대로 컨텐츠가 퀄이 좋으면 조회수가 어떻겠는가?

     

    똥컨텐츠 vs 킹컨텐츠 :역대박이 날것이다!~

     

     

    만약 조회수당 가격을 높게 매긴다고 컨텐츠의 질이 높아진다고도 장담할 수 없겠지만

     

    이런 본질을 잘알고하자~ 광고 pay는 줄 수 있는 최소:적정 수준에서 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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