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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알거 같기도 하다 - 사이버 렉카 -
    카테고리 없음 2022. 3. 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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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불만을 많이 드러낸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커진게 페미이고 그 페미에 대해서 이제 반목적인 정서가 커진게 사이버렉카가 된거 같다

     

     

    근데... 중립적인 느낌에서 두 위치를 어떻게 봐야할가 싶은데

     

     

    한쪽만 지지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누를려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조금 더 텐션있는 불만을 드러내는 컨텐츠를 만드는 쪽이라고 봐야할듯하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범주에서의 그냥 남자가 남자들을 위한 뭐를 외친다던지

     

    편들기 등등 그런수준은 별로 관심사가 아닐 수 있고~ 후져보이기에 

     

    젠더간에 갈등을 더 심화시킨다던지해서 뜨겁게 달구는게 그런 컨텐츠의 핵심인거 같고?

     

    무엇보다 떡밥을 안주기위해 노력해야되는거슨 맞는거 같고!~ ㅋ

     

     

     

    컨텐츠를 위한 하나의 비지니스 심리전략인거지

     

    세상의 뭐시기를 바꾸기위한 거시기한 스펙타클한 전략같은건 아닌거지~

     

    그냥 "사냥"일뿐

     

     

    아무튼 아무 문제도 없는 경우도 문제시 여기는바도 있는거같고

     

    그렇지만 빌미를 주지않을려는 태도도 중요하리라보고~ 그들은 어디까지나

     

    선정성에 목메는 사람들이기에 그것을 역이용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는게 좋지않을까싶다

     

     

    ㄴ 유명인들이 왜 힘든지 이해하는 계기가 될수도... 안좋은 쪽은 얘기할 수 도 없을테고

     

    좋은쪽이래도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걸랑 ㅋㅋ 시기와 질투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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