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를 위한 반대"와 "합리적 반대"

가끔 이 둘은 궤를 같이하기도 

 

따른 의견이 되기도한다

 

 

그차이는 성향의 차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새끼들은

 

그냥 반대를 위한 이유만 존나게 찾는 네거티브 마인드이고

 

 

합리적인 반대는 이것 맞고 저건 틀리다라는 균형적관점으로

 

내로남불과 거리가 멀다

 

그러나 대게 당을 등에업고 지랄하는것들은 균형이 없는것들이 태반이다

 

 

평론가들 조차도 성향을 편들어서 떠들거나 하지않던가

 

왜? 입당하려고 ㅋㅋㅋ 작업중 ㅋㅋㅋ

 

"나도 정치해보고 싶어요~~:" 이런거지~~ㅋ 븅신

 

 

그래서 지껄이는 소리 다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아웃시키던지 해야함~ 남 뜻는 소리만 존나게 해싸서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소리를 하는 정신돌아온 인간은 찾기가 힘든게

 

우리 사는 세상의 "사골팩트"  웬만한 넘들은 다 정신나간 새끼들이라고 보면 됨

 

 

왜냐하면 아니 사람이 다 잘할 수 있냐고

 

근데 씨발 어찌 문제가 없다고 문제는 다 너가 더 못했어로 관점이 간다냐?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이유는" 니 대가리 터진 소리 듣기 싫어서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