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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의 강제성 컨텐츠: 출석체크와 같은 / 유연하게 가져가야 할 필요
    카테고리 없음 2022. 3. 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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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에는 출석체크나 각종 컨텐츠 기여도와 방문을 높이기위해

     

    다양한 장치들을 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출석체크만해도 예를들어 연달아 체크를했을때 보상포인트의 규모를 다르게할 수 있고

     

    연속성을 중시여기는 방향으로 설계되지만

     

     

    날마다 찍는것은 사람에 따라서는 힘든일이 될수도 있다

     

    그건 어디까지나 운영자와 이용자의 밀당같은거겠지만 ㅋ

     

     

    내 생각은 출석체크의 방식도 연일 찍는 방식이 아니여도 7일을 빠짐없이 출석찍는 방식과 전체 출석의 7일을 찍으면

     

    이벤트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유연함을 가져갈 수 있다는것이다

     

     

    충성도 높은 사람들이야 그렇게 하는거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들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보는거다

     

    그렇지않고선 출석의 의미가 없어지니~ 그냥 아예 안찍게 된다는것이다

     

    역시나 노예질은 힘드므로 ㅋ  조금더 소프트하면서 아름다운 방향을 가져가야만이

     

     

    스트레스없이도 언젠가는 조금씩 한만큼 누적되는 재미를 주는것이 묘한매력이 되는것이다

     

    최근에 가입한 홈페이지빌더 사이트도 메일이 왔는데...7일간 로그인이 없었다고 독촉을 하더라

     

    이것은 사이트를 활성화하기위해서 하는 일종의 미끼던지기이다

     

     

    하지만 이것은 장기적으로 볼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 30일 이후엔 아이디가 삭제된다고한다

     

    로그인만 있으면 삭제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중요한건 우리가 그런 사이트에 데이터를 생성하는것은 역시나 위험함을 담보할 수 없기때문에

     

     

    개설은 쉽고 빨라도 이용에는 머뭇거릴 수 밖에 없는것이다

     

    더군다나 닦달하고 써라써라~ "불안하다" 믿을 수가 없기에 단기적으로 이용할만한 사이트로의 활용은

     

    가능하겠지만 장기적으로 블로그나 꾸준히 활용하는 웹사이트로서의 사용이 가능할지는 알 수없기에

     

    누적되는 인상이 어쩐지도 역시나 지켜보아야 될 우리입장에서의 덕목이다

     

     

    서비스하다가 손님없으면 문닫는 사이트도 워낙 많다보니까

     

    이게 거의 기본 패턴이다

     

    생존하는것은 그나마 유입이 있어서 자리를 어느 정도 잡은 곳이고 

     

    그 외에는 다죽는다

     

     

    우린 좀비가 아니다 그동안 수많은 삽질을 해왔고~ 동일한 삽질에 노예질은 이제 회피하고 싶은것이다

     

    어디가 어떤곳인 오래갈곳인지도 간봐야하고~

     

    그 기간과 태도 및 존버의 시기를 어떻게 끌고가고 있는가를 계속 살피고있다 ㅋ

     

     

    당신의 서비스가 오래갈지 아닌지는 난 알 수 없다

     

    다만 초심과 지금이 다르고

     

    사람은 늘 변하고~ 당신의 선택도 변한다

     

    난 그것에 놀아나고 싶지않아서 내 신중함이 당신들의 그때그때 다르고

     

    언제없어질지 모르는 풍전등화의 불안전한 서비스유지 태도에 유연함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것이지 ~ 아예 이용을 안할 생각은 아닌거다  

     

     

    그게 내가 가입은 하지만 크게 사용을 안하는 이유이기도하다

     

    워낙 거기 아니여도 많아서 ㅋㅋㅋ  선택을 받기위해선 그만큼 달라야하고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서로 걸러진다 당신이 나를 거르든 내가 당신을 거르든

     

    - 그게 이 공간의 특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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