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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튼 확실한건 좆병신 되지않을라면 마스크나 손씻기 철저히 해야된다는거 (세계 추세는 존나 왕성한 바이러스 활동감지)
    카테고리 없음 2022. 3. 19. 09:33
    300x250

    미국 1백만 사망 찍게 생기고....ㄷㄷ

     

     

    지역 및 국가환자발생 수 (사망)아시아중동아메리카유럽오세아니아아프리카기타합계

    중국 126,234명 (사망 4,636)
    홍콩 272,235명 (사망 5,136)
    대만 21,518명 (사망 853)
    마카오 82명
    일본 5,911,813명 (사망 26,600)
    싱가포르 975,607명 (사망 1,170)
    태국 3,276,098명 (사망 23,995)
    말레이시아 3,900,433명 (사망 34,099)
    베트남 6,820,458명 (사망 41,607)
    인도 43,001,477명 (사망 516,132)
    필리핀 3,672,069명 (사망 57,735)
    캄보디아 134,492명 (사망 3,049)
    네팔 978,107명 (사망 11,950)
    스리랑카 657,134명 (사망 16,416)
    아프가니스탄 176,743명 (사망 7,651)
    파키스탄 1,520,120명 (사망 30,317)
    인도네시아 5,939,082명 (사망 153,212)
    부탄 20,116명 (사망 7)
    몰디브 174,658명 (사망 297)
    방글라데시 1,950,124명 (사망 29,112)
    브루나이 118,892명 (사망 125)
    몽골 916,445명 (사망 2,105)
    카자흐스탄 1,393,206명 (사망 18,999)
    우즈베키스탄 237,384명 (사망 1,637)
    키르기스스탄 200,776명 (사망 2,976)
    동티모르 22,801명 (사망 129)
    미얀마 607,399명 (사망 19,417)
    라오스 148,257명 (사망 643)
    타지키스탄 17,786명 (사망 125)
    이란 7,133,139명 (사망 139,289)
    바레인 541,184명 (사망 1,464)
    이집트 495,373명 (사망 24,277)
    이라크 2,314,575명 (사망 25,116)
    요르단 1,680,179명 (사망 13,959)
    쿠웨이트 626,609명 (사망 2,552)
    레바논 1,086,382명 (사망 10,226)
    리비아 500,626명 (사망 6,361)
    모로코 1,162,288명 (사망 16,048)
    오만 387,009명 (사망 4,250)
    카타르 359,449명 (사망 677)
    사우디아라비아 749,171명 (사망 9,023)
    시리아 55,460명 (사망 3,120)
    튀니지 1,029,762명 (사망 28,065)
    이스라엘 3,740,125명 (사망 10,405)
    아랍에미리트 886,301명 (사망 2,302)
    알제리 265,496명 (사망 6,869)
    예멘 11,797명 (사망 2,140)
    미국 78,891,488명 (사망 960,194)
    캐나다 3,373,405명 (사망 36,990)
    멕시코 5,613,870명 (사망 321,375)
    파나마 760,105명 (사망 8,143)
    온두라스 417,201명 (사망 10,842)
    과테말라 807,453명 (사망 17,170)
    코스타리카 826,251명 (사망 8,192)
    엘살바도르 156,364명 (사망 4,104)
    벨리즈 57,096명 (사망 652)
    니카라구아 14,170명 (사망 228)
    도미니카공화국 576,788명 (사망 4,374)
    쿠바 1,078,525명 (사망 8,503)
    자메이카 128,426명 (사망 2,855)
    트리니다드토바고 133,393명 (사망 3,690)
    아이티 30,478명 (사망 827)
    바하마 33,200명 (사망 773)
    바베이도스 57,230명 (사망 326)
    앤티가바부다 7,470명 (사망 135)
    그레나다 13,921명 (사망 217)
    세인트루시아 22,862명 (사망 365)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8,326명 (사망 106)
    도미니카연방 11,643명 (사망 62)
    세인트키츠네비스 5,541명 (사망 42)
    브라질 29,432,157명 (사망 655,585)
    페루 3,537,488명 (사망 211,619)
    에콰도르 849,699명 (사망 35,348)
    칠레 3,336,614명 (사망 44,062)
    콜롬비아 6,077,861명 (사망 139,335)
    아르헨티나 8,985,836명 (사망 127,334)
    볼리비아 898,404명 (사망 21,476)
    우루과이 867,282명 (사망 7,110)
    파라과이 646,283명 (사망 18,552)
    베네수엘라 518,750명 (사망 5,661)
    가이아나 63,157명 (사망 1,225)
    수리남 78,828명 (사망 1,322)
    이탈리아 13,563,466명 (사망 157,314)
    독일 17,990,141명 (사망 126,420)
    프랑스 23,045,477명 (사망 137,465)
    영국 19,911,159명 (사망 163,248)
    스페인 11,279,099명 (사망 101,416)
    오스트리아 3,320,700명 (사망 14,632)
    크로아티아 1,077,365명 (사망 15,383)
    핀란드 782,912명 (사망 2,783)
    스웨덴 2,472,068명 (사망 17,937)
    스위스 3,192,152명 (사망 12,819)
    벨기에 3,683,784명 (사망 30,492)
    덴마크 2,978,029명 (사망 5,257)
    에스토니아 538,673명 (사망 2,376)
    조지아 1,639,678명 (사망 16,612)
    그리스 2,708,610명 (사망 26,730)
    북마케도니아 302,224명 (사망 9,159)
    노르웨이 1,363,404명 (사망 1,823)
    루마니아 2,802,848명 (사망 64,518)
    네덜란드 7,327,235명 (사망 21,736)
    벨라루스 944,885명 (사망 6,688)
    리투아니아 980,331명 (사망 8,692)
    산마리노 14,834명 (사망 112)
    아제르바이잔 791,077명 (사망 9,633)
    아이슬란드 169,258명 (사망 91)
    모나코 9,964명 (사망 53)
    룩셈부르크 196,296명 (사망 1,008)
    아르메니아 422,202명 (사망 8,589)
    아일랜드 1,365,467명 (사망 6,638)
    체코 3,716,181명 (사망 39,271)
    포르투갈 3,413,013명 (사망 21,342)
    라트비아 755,821명 (사망 5,455)
    안도라 39,234명 (사망 153)
    폴란드 5,863,414명 (사망 113,980)
    우크라이나 4,922,901명 (사망 107,412)
    헝가리 1,820,767명 (사망 44,89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73,670명 (사망 15,651)
    슬로베니아 925,939명 (사망 7,238)
    리히텐슈타인 14,823명 (사망 77)
    세르비아 1,947,591명 (사망 15,633)
    슬로바키아 1,608,668명 (사망 19,040)
    불가리아 1,119,474명 (사망 36,222)
    몰타 73,421명 (사망 618)
    몰도바 509,367명 (사망 11,373)
    알바니아 272,804명 (사망 3,487)
    사이프러스 363,792명 (사망 904)
    터키 14,622,137명 (사망 96,853)
    몬테네그로 231,811명 (사망 2,695)
    코소보 226,925명 (사망 3,117)
    러시아 17,484,257명 (사망 363,039)
    호주 3,529,331명 (사망 5,639)
    뉴질랜드 437,414명 (사망 151)
    피지 64,154명 (사망 834)
    파푸아뉴기니 41,533명 (사망 639)
    마셜제도 4명
    솔로몬제도 9,412명 (사망 123)
    바누아투 393명
    사모아 48명
    나이지리아 255,001명 (사망 3,142)
    세네갈 85,815명 (사망 1,964)
    카메룬 119,414명 (사망 1,926)
    남아프리카공화국 3,698,803명 (사망 99,767)
    토고 36,870명 (사망 272)
    부르키나파소 20,806명 (사망 379)
    DR콩고 86,461명 (사망 1,335)
    코트디부아르 81,626명 (사망 796)
    수단 61,775명 (사망 4,888)
    에티오피아 469,329명 (사망 7,488)
    가봉 47,570명 (사망 303)
    가나 160,761명 (사망 1,445)
    기니 36,435명 (사망 440)
    케냐 323,219명 (사망 5,647)
    나미비아 157,471명 (사망 4,014)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4,327명 (사망 113)
    콩고 24,049명 (사망 378)
    적도기니 15,898명 (사망 183)
    에스와티니 69,507명 (사망 1,392)
    모리타니아 58,660명 (사망 981)
    르완다 129,615명 (사망 1,459)
    세이쉘 39,771명 (사망 163)
    베냉 26,952명 (사망 163)
    라이베리아 7,397명 (사망 294)
    탄자니아 33,773명 (사망 800)
    지부티 15,572명 (사망 189)
    감비아 11,973명 (사망 365)
    잠비아 315,496명 (사망 3,961)
    모리셔스 181,362명 (사망 934)
    차드 7,269명 (사망 190)
    니제르 8,786명 (사망 308)
    카보베르데 55,911명 (사망 401)
    짐바브웨 243,650명 (사망 5,418)
    소말리아 26,410명 (사망 1,361)
    마다가스카르 63,870명 (사망 1,377)
    앙골라 98,985명 (사망 1,900)
    에리트레아 9,722명 (사망 103)
    우간다 163,627명 (사망 3,595)
    모잠비크 225,194명 (사망 2,198)
    기니비사우 8,071명 (사망 169)
    말리 30,429명 (사망 726)
    보츠와나 263,950명 (사망 2,619)
    브룬디 38,296명 (사망 15)
    시에라리온 7,667명 (사망 125)
    말라위 85,526명 (사망 2,624)
    남수단 17,084명 (사망 138)
    상투메프린시페 5,938명 (사망 72)
    코모로 8,072명 (사망 160)
    레소토 32,775명 (사망 697)
    기타지역 영토 2,327,298명 (사망 15,600)
    454,109,911명
    (사망 6,045,509)

     

     

    난 그런 생각을 하는데

     

    동물의 세계는 인간의 세계와 다르다

     

    동물은 세계는 죽어야 되는 상태의 동물들은 다 자연사하게 되어있다

     

     

    인간만이 문명을 만들 수 있었고 그 지능으로 인해 장애까지도 케어가 가능한 수준이 되었으나

     

    문제는 지금과 같은 상황은 어찌할 수 없는 수준이 되는것이고 결국 자연사와 다를바없는 자연소거가 된다는 생각이다

     

    이것이 앞으로 인류가 개척해야 될 길이며

     

    의지에 따라 앞당길지 영원히 혹은 완벽한 정복은 있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영역이 될 것이다

     

     

    세상의 흐름으로 보면 인간의 수(규모 역시 지구에 큰 도움이 되지않는듯하다)

     

    남은것은 이기적이고 어리석음만이 남는다

     

    사람들은 그것조차 순도를 구별해내지못할 것이고 결국 이와 같은 사태는 또 발생한다

     

     

    그게 자연소거의 큰그림이다

     

    다죽지않는다 다만~ 이것은 누구의 선택에 의해서 다수를 희생하게 하는 인간의 "볼링핀 초이스"라고 부르겠다

     

    알 수 없는 음식을 먹는 행위(바퀴벌레, 쥐고기,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아닌것들)

     

    알 수 없는 지역을 탐험하는 행위(호흡기와 스치는 표면에 무엇이 있고 옮겨올지 알 수 없다)

     

    미지수 x ( 지구에 존재하는것들에 대한 명확한 선택이 우리를 지키는 방향)

     

    인류가 이전까지 문제가 없었던 패턴을 벗어나는 순간 지구의 큰그림에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이 동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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