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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렬이가 경계해야 되는 지점
    카테고리 없음 2022. 3. 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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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다큐를 보니까

     

    사람이 좋으니 그딴 소리가 있길레

     

    그게 정말 윤석렬을 알면서 하는 소린지

     

     

    와꾸만 맞추어 띄우는 소리하는건지 몰라도

     

     

    아무튼 좋다 윤석렬이는 좋은 느낌의 사람이다 치고

     

    그런 사람이 정치를 했을때 사람을 포섭하는 사람인가?

     

    좋은 정치를 할 사람인가를 분리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음

     

     

    남들과 좋게 지내서 내 득과 연결시키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독재가 하는 방식중에서도 긍정적 관계를 통해서 기득권에 노예로 만들려는

     

    세뇌정치가 될 수 있음 (우리는 가족이든 친구든 동료든 친해도 잘못하는 소리가 있음)

     

     

    정말 해야 될 소리를 못한다는것은 그만큼 조심스럽다는 얘기야

     

    그럼 그건 누가할 수 있느냐?  오히려 친하지않은 사람이라는거지~

     

    내가 예전분터 떠들었던 시스템론도 다 그런 연유에서 나온거지

     

     

    <시스템안에선 시스템을 바꿀 수 없다>

     

    자각을 못하면 최악이고 자각을 하고있다면 범죄가 되는거지

     

    썩어들어가는거야: 부패한 정치

     

     

    신데렐라 거울론: 실제론 마녀인데...거울을 보면 신데렐라가 있는거지(착각, 망상/올바르게 보려고 하질않음)

     

    누구든 권력과 우호적인 관계를 하고싶지않은 세력은 없어

     

    하지만 현실적으로 선택을 해야하지~ 그리고 기능을 하는거야

     

    내가 말했던 이상적인 관계는 정부를 지탄하면서 함께하는 언론의 방식을 얘기했지만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부분은 결국 정권을 잡고있는 존재들의 몫으로 남겨지는거지

     

     

    <악수를 잘하는 사람은 나를 잘봐달라고 하는 사람인가? 악수는 악수고~ 친화력은 친화력일뿐

     

    어떤 포섭이나 내 사람, 편으로서의 거리와 객관적인 태도는 또 따로있는것인가?

     

    모두의 얘기를 들을려는 사람인가? 분명히 구분해야한다  / 분명한것은 윤석렬이는 해야되서 자리를 막 뒤섞지는 않을거 같은데... 크게 주변 인물도 없을거같아서 그게 또 문제이고~ 어찌되었거나 외부추천 인사보다 본인이 찾아서 선택하려고 할거임 //한다리 건너면 그게 또 다른거라: 더군다나 야당 ㅋㅋ은 거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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