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넓은 가치를 지향하면 그거에 맞춰서 부담을 느끼지않아야하고~ 반대적인 가치를 지향하면서 스스로를 의심하지않아야한다

사람은 항상 자신의 선택을 의심한다

 

2개의 선택지가 있다고했을때

 

 

a를 선택했을때 오는 득과 실

 

b를 선택했을때 오는 득과 실

 

눈에 보이는 & 알 수 없는

 

 

의심은 끝이없다

 

그러니 자신이 밀어부치는것에 대한 스스로의 납득은 있어야겠지만

 

일정기간 시간과 노력을 쏟아보고

 

 

다른것을 선택을 경험도 많이해보는것도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어떤것을 선택하고 오래될수록

 

그것을 바꾸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가 되기전에

 

 

 

하지만 너무 가볍게 바꾸다보면 제대로 경험을 하기도전에

 

초기의 경험을 가지고 전체를 폄하할 수 있으니 경계해야되는 지점이라

 

통찰적 관점으로 이정도면 노력과 성과가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그렇지않다고 생각되면

 

다른 전략을 선택해보는 것이다

 

 

 

그렇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찾는것에는 진득함(제대로 하고있는가?)과 유연함 전환능력(좋은 경험으로의)은 

 

 

"뭘해도 이것보다 나은 상태가 있고"

 

나름 좋아지고 있는데... 옮겨버리는 선택은 "불붙는 장작을 모르는것과 같다"

 

 

전체를 보려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