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유연성이 부족한 대한민국 : 청와대 광화문 문제

두개로 쪼개서 광화문이 윤석렬처럼 서민과 소통하고잡은 분들은 그렇게 하도록 하고~ 집하고 가까운지는 모르겠다만

 

보수적으로 안전을 추구하고자 하는분들이나 소통을 하기싫은분들은 숨어사는게 맞는거지

 

 

사실 이 두가지 측면이 꼭 위치적인 문제는 아닌건데...

 

500미터 거리차이를 두고 이런 얘기를 고민하게 만든다는것 자체가

 

선거전략이고 그건 실현해야하는 불편한 현실이란 생각이다

 

 

"아니 말이 그렇단거지~" 난 소통을 하겠단거지~ 굳이 500미터먼 쌩하고 오는것데

 

"굳이옮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가 정상적인 뇌를 가지고 있으면 가능한 사고라고 생각되고

 

 

안위 문제를 과하게 생각하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서 국민들의 안위를 개똥으로 보는건 맞나?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국민을 버리고 외국으로 자기일신만 위해서 도망가는 대한민국에 왕이 있는것으로 안다

 

 

 

시발 다 똑같은 사람인데... 돈 많이 번다고 명예나 지위가 높다고 세상을 아래로 쳐다볼 거 같으면

 

그게 어디 사람 사는곳인가 

 

돼지우리지~~~~~~~~~~

 

 

 

과한 케어 밑에 효자없고

 

오랜 병치레에 효녀없다

 

 

우린 때론 너무 단순한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한다

 

그것이 선택의 발목을 잡는 습관이 되고 관성이 되면 자기가 진짜 "왕인줄 알게된다"

 

 

 

그걸 배척하겠다는거엔

 

좋은 태도라고 보지만

 

실속없는 겉치레는 

개밥에 뿌려주고

 

사람들과 찐소통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그것도 몇번 안할거면

사진이나 좀 찍어두던지...

 

뻔하지않나~ 정치인들 하는짓거리리

 

 

모든것은 대통령의 선택이니

 

그 선택에 대한 무한한 가지수까지

 

모두가 다 완벽하게 책임질 필요는 없는것이다

 

가능한 범위내에서의 역할만 하면되는것

 

 

 

예를들어 대통령이 똥을 싸다가

 

변기에 빠져서 죽었다

 

그럼 그것은 누구의 잘못일까

 

1. 변기

2. 대통령

3. 경호원

4. 아무도 잘못없다 

 

 

ㅋ 웃긴 퀴즈만들었지만

 

저럴일이 있겠나~  예산낭비나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문재인도 

 

이 전략을 썼던걸테고~ 결국 합의를 본거지만

 

생각해보라  뭐 지방으로 옮기자던지... 청와대의 위치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앞으로도 어떻게 나올때마다 계속 변경을 해야한다면

 

 

그것은 과연 국가적으로 맞는것인가

 

넓은 안목으로 통찰하여 선택을 해야만한다

 

쇼를 보고싶은것이 아니라

 

휴먼드라마/다큐멘터리를 국민들은 보고싶은게다

 

 

너희들이 생각머리가 있으면 머리를 상식적으로 굴리고

 

새새치혓바닥에 올린 말을 어떤 유연성을 발휘해서라도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라도 (노력하는거에 욕할 사람 없슴)

 

 

돈낭비는 너 아니여도 많다!~~ 혈세가 흘러흘러~~~국민들은 죽어나가

 

코로나 사망 1만 돌파했다고함....;;;;;;;;;;;;;  미친 문죄인

 

 

그동안 긍정적으로 달라진것도 없는거 같은데

 

암튼 계속 조까치하면 개욕쳐먹을줄 아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