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투표하면서 찜찜했던것
    카테고리 없음 2022. 3. 9. 17:42
    300x250

    이번에 늘 하던곳에서 위치가 조금 변경되었더라

     

    그래서 옆에 교실쪽에서 하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손소독도 하고~ 비니루 손장갑도 끼고

     

    ㅋㅋ 주민등록증을 상대에게 건내주고 받는 부분이

     

    터치가 되는 부분이라 투표야 

     

     

    마스크 썼으니까 금방 나오면 되지만

     

    민증은 내가 항상 만지는거고 가져오는거라 소독을 한번 해주던지 ㅋ

     

     

    그런게 필요해보였다  

     

    마음 같아서는 사람들이 많던데... 사람을 적게 쓰고 기계처리로 

     

    민증을 바로 인식하게끔 //인간이 수작업으로 얼굴확인할게 아니라

     

    기계인식으로 대체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는 일: 얼굴과 민증 교차확인

     

    ㄴ 얼마든지 기계가 할 수 있을듯 ㅋ

     

     

    표 나눠주는 일 : 역시 마찬가지

     

    신분확인과 동시에 표를 뱉어내면 되고

     

    기계오작동은 옆에 서있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기계를 여러대를 두던지해서

     

    유연하게 처리하면되고~ 버그잡고 ㅋ 

     

    그럼 선관위 사람들 백수됨 ㅋ

     

     

    아무튼 타인과의 접촉이 있는 물건들은

     

    요즘 같은 시기에 좋지않은것만은 확실하다

     

     

    ㄴ 가능하면 소독!!!~~~ 쓱쓱~~333

     

    알콜있으니까 장갑벗기전에 물티슈 가져가서 ㅋㅋ 알콜 발라서

     

    닦으면 됨 양면!!  끝~~ 집에와서 손씻구

     

     

    비니루 쓰레기가 5천만개가 생산되었습니다

     

    300x250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