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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렬이도 나름 강단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언변에 힘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그것이 심사숙고와 대의나 기본필터를 거치지않고

 

 

자기중심의 사고에서 추려진 결대로 말을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실수가 많고 균형이 없다

 

 

결국 근간이 비어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의문을 갖고 의심하고 

 

 

결국 그 카리스마가 길을 잃게되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는 뿌리부터 올라와야한다

 

 

그러나 석렬이의 말은 주딩이에서 놀고있다

 

 

ㄴ 이태원 참사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분명히 보여준 대목이다

 

ㄴ 시발 자리 차지하고 참 오래 돈벌어먹겠다고 (그걸 의리라고 생각하는 수준)

 

ㄴ 치졸하다

 

ㄴ 그릇이 작다

 

 

ㄴ 무엇보다 주변에 사람이 없다 ... 인간이 없고... 인물은 더더욱이 있을 수 없다

 

 

ㄴ 끼리끼리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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