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대로 했으면...

여러모로 좋았을텐데

 

나는 석렬이처럼?

 

 

반대를위한 반대도 아니고

 

반대를 해도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한다고 보는데

 

 

엄격하게 해야되는것들이 있고

 

아닌것도 있겠지만

 

 

사실 경계를 나눈다는것도 애매하고 의미도 없다

 

그렇게 되면 결국 정치가...횡포가 될수도 있고

 

 

권력이 칼이 되어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게 된다

 

다만 그것을 믿을 수 있고 신뢰받는자가 하는것과

 

 

그렇지못한자가 민주주의를 열심히 한다해도 

 

대중들의 판단은 완전히 달라진다

 

 

 

이게 얼마나 지지를 받는가가 중요한 이유이고

 

올바른방향을 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