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지금 시점은 차단이 아니라 푸는게 잘하는 방역 아닐까?
300x250

분명히 방역을 완화한다고 했을때

 

결과값이 어떻게 될지 잘 생각을 해야하겠지만

 

 

지금 정부자 임기말까지만 계산하고 최대한 존버해서

2년 동안 제대로 된 시뮬레이션이 안된 상태라면

 

역시나 역병이 창권한 현상태의 앞으로를 계산할 수 없는것인데...

 

 

 

얘기나오는것은 감기라는 개똥같은 소리하지만

 

감기로 죽는 기저질환자를 생각해서 그딴 소리는 지껄이는게 아니라고 

 

말해주고싶고

 

 

크게 길게 생각하면 최대한 시간을 버티는 것은 중요하나

돈으로 막을 수 있는 부분엔 분명한 한계치가 있고

그래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이 상황을 타개할만한 방책은

 

니가 지꺼렸던 투트랙의 발란스를 적절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서

일단 현재 코로나치료 같은거 어떻게 잘되고 있는지몰라도

 

그쪽을 강화하고 맨날 지껄이는 관리가 되는 수준을 그쪽에서

규모를 줄여야하지않을까 싶은데... 경제쪽을 그냥 풀오픈 해버리는거지

 

외국사례도 있고~ 그 사례가 우리에게 적용될거라는 확신도 없고

그래서 이저레 저러케 7천명 죽기전에 뭔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좀 선택을 다양하게

 

해보는게 중요하지않았을까 싶은데... 보수적으로 계속 가서는 곳간은 거덜날것이며

 

그럼 마지막 너때는 아니겠지만 다음 정부에서는?  뭘 어떻게 하겠냐?

 

답없어~ 그냥 때려박는거야 선택에~~  

 

어차피 때려박을 수 밖에 없는건지 

 

기다렸을 때 뭔가 백신이라도 더 좋은게 나올지를 우리가 알 수 없으니

 

보수적 스탠스를 취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

 

 

곳간 상태를 모르니...뭐라 딱떨어지게 말을 할 순 없지만

나라 망하지않게 잘해야할텐데...걱정이다

 

 

 

장기전 대비해서

백신은 백신대로

 

마스크는 마스크대로

기저질환자를 최저로해서

 

모든기준을 맞춰야하며

숨쉬고 살아야하고~ 움직여야 하는 우리들 입장에서

 

보이지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끝이날 것 같지않다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대한민국은 충분히 안전하다 할 수 없다

 

니 말 듣고 국민들 최대한 움직임을 줄였고

그만큼 시간을 보내긴했으나 앞으로가 또 문제이다

 

생존의 문제를 단순히 오픈, 클로즈의 문제로 선택하는 것도 너무 극단적이지만

소상공인의 존폐역시 나는 생존으로 보기 때문에 등안시 할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더 나빠지게 사람도 경제도 구할 방법을 적절하게 선택해 나가야한다

 

절충적인 방법도 있고 머리를 써야한다

 

 

이 글을 쓰다보니 그게 생각나는데...

 

방역제한을 푸는게 아마 확진3천대였나?  그때 올라가고 있는 시점에서

 

풀었고 바로 6천찍었자나? 대체적으로 천씩 올라가다가~ 구간이 확 배로 증가하는 느낌이였지

 

 

 

분명히 이걸 두려워하는 것일테고

 

현재 모두 재택에 엄청나게 나오고있지만

 

규모에 비해서 크게 위중증은 기저질환 쪽으로 나오니까

 

 

그분들에 집중해서 상황을 관리해 나가야지

 

 

전체를 소수에 기준맞춰서 계속해서 나아가면

다 죽을거라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신중함도 좋지만 때론 과감함도 필요하다

그게 모두가 사는 선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리더의 자질이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