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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증가추세
수치의 변화는 국가와 국민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민감도를 여실히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선진방역을 자랑하던 정부는 입이 닫혔으며
국민들이 그만큼 조심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들도 방역에 대한
의식이 흐릿해져서 이 증가주세에 가속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백신의 가치도 여러 이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떻게 이 난관을 타계해 나갈것인지
tv에 나와서 토론을 한다던지 하는것도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차피~ 우리의 뜻이 받아들여지지않는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정부병신들은 대놓고는 부정하지만
변화의 태도는 늦지만 합리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정은 안하지만 그게 맞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방송에서 바른소리 많이 하시고~
압박이 무서운거면 익명으로라도 전문성을 인터넷에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그게 당신들이 전문가로서 한 사람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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