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우리나라에 필요한 소수목소리: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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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수의 의견은

항상 무시되기 마련이다

 

다만 최소 함께사는 사회라면

그들의 작은 목소리에 한번쯤은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않을까?

 

이것이 모든 분야에 소수 스피커가 있어야되는 이유이다

 

노동자 장애인 외국인 사회의 소수집단에 대한 합리적 시각과 모두의 명확한 경게를

재정검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것이

소수를 위한이 아니라는거다

그렇다고 반대 다수를 위한도 별로지만

 

모두의 선택에서 소수가 그만큼 외면당하기에

그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와 액션이 필요한것을 말하고싶은 것이지

소수는 소수가 현실적으로 짊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적 한계벽이 분명히 있기에

 

그것을 사회가 감당하라고 말하고싶지는 않는게 내 생각이다

적어도 최소한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정도에서의 기본적인 마인드만이라도

생각을 해보고 잘잘못을 가리기위해선 <소수의 스피커>가 <모두의 스피커> 차츰 변환/치환 되어야하고

 

그들의 목소리뿐 아니라 주객이 전도되면 안되듯이 사회에 공익적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나

가치분배는 명확히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꿀은 벌이 따는데... 개미가 그것을 먹어치운다면?>

 

그것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해서도 안되는 잘못된 분배이다

세상의 균형은 거기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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