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유저이다보니
티스토리와 관련된 공지며 글들을 많이보게 된다
여기서 주목할점은 티스토리의 대응태도이다
거의 무응답이다
이것은 사실 인지못할것은 아니고
일대 다수라는것 자체가
훌룡한 서비스일수록 많은 사람들의 동일한
질문은 쏟아지기 마련이고 그것에 메뉴얼화 해놓지않는 이상
일일이 답변하는것은 매우 소모적인 행위가 된다
그렇다면 ? 해당질문에 한번이라도 대답했는가?
ㄴ 나는 이 부분에 대한 유감을 표시하는 것이다
대게 사람들의 태도는 이렇게 변한다
노관심이다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면
댓글이 생기기 마련이고~ 첨에는 여유롭게 답변을 하다가
나중에는 동일성과 답변해주는것이 무가치함을 느끼면서
권태로움으로 방향을 선회하게 되고 결국 무응답으로 일관하게 된다
이것은 잘못된 태도이며 지금 똑같이 개발자들은 크게 바뀌었을가 싶은데
방향은 바뀐다 그들의 상태에 따라서 //마음도 그렇고 현실적인 환경말이다
그러니 뭐라말한들 ~ 그들은 조건대로 살아갈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뭐라 말하는것도 역시 무가치하다
직원들을 내일처럼 하라고할 수는 없다
그렇게 생각되지않는데...그렇게 일할 사람은 없다
애정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티스토리 이용자이다
순수한 연결이기 때문이다
돈을 벌기위해 우리가 티스토리를 하는것도 아니고
이 공간만을 위한 철저한 기대와 응원이다
답이있든 답이없든 문제가 있든 문제가 없든
우리는 헤메일 수 밖에 없고
옛날에 자주 드립치는 말로 검색을 생활화라고 외치던
사람들의 태도가 어떻게보면 정말 있는데 그 말을 하는건지
없지만 그래도 검색이라도 해보고 질문하라는건지
그런다고 답변해줄지.,, 역시나 의문이다
링크라도 띄워줄 수도 있는데... 부정적 감정으로 그냥 니가 찾아봐
있을거야 혹은 있을지도몰라는 너무 부정적이고~ 무책임하다
그 질문을 한 사람도 물론 검색이라던지 최대한 해보다가
안되는것일수도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신하고 얘기하는지가 필요하다는 얘기 !!! ㅋㅋ
니가 말하는대로 타이트하게 뭐는 해보고 말하는거야 라는 컴퓨팅적 사고방식으로 말이햐
넌 남에게 존나 철저한 원칙은 추구하라면서 너 자신은 정말 그렇게 스스로에게 잣대를
들이대고 있나 쳐다보라고 이 말을 해놓는거니까 ~ 니 말에 책임져라 쉐키야 ㅋㅋ
똑같이 당해봐야 앎 ㅋㅋ거울을 보라구!!~~정말 나는 그렇게 하고있나?
초심자 배려하라고 안해~ 그냥 너의 모습과 사람들의 모습에 넌 얼마나 당당한지를
말해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