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베끼는 것과 벤치마킹? ( 저작권 알못의 헛소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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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끼는 것은 무엇이고 그와 비슷한 벤치마킹은 정확히 어떤점에 차이를 두는 것일까?

 

키보드 키배치를 얘기했으니

티스토리가 선제적으로 키보드를  활용한 웹을 선두하고 있다치고

나머지 회사들이 어 슈발 이 기능 괜찮네? 해서 우루루

다 똑같이 만들었다!

 

그럼 이것은 베끼는 것일까? 벤치마킹일까?

실질적으로 법적으로 지적재산권이나 그런것들을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이 있긴할텐데...그걸 떠나서 

그냥 순수한 내 생각을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여기에 전제는 창작과 베끼는것의 두 입장을 모두 고려하면서

말과 생각을 한다라고 했을시

 

지키려는 입장에서 나와 동일하게 키배치를 하면 안된다고

얘기할 것이고~ 이것은 기술복사나 저작으로 인정이 될 수 있을까란 점인데...

 

이 세계에 창작서계를 누군가 먼저 선두하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베껴대는 사람들로 크게 나뉜다

음악이든...물건이든,..., 모든 범주에서 그렇다

 

자동차가 회사마다 삼각형 동그라미 네모가 됬어야 하는거지 ㅋㅋ

철저한 디자인과 형태를 따라서 할 수 없었다면? ㅋㅋ

국가마다 다르고 법적인걸 떠나서 개인적으로 다르고

 

일종의 감정과 양심 그리고 상도의 같은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존경쟁에서 우리는 누구보다 나아야하고~ 가능하다면

베끼든 벤치마킹이든 중요치않다

 

이런 지독한 현실에서 그것 때문에 창작이 안일어날거라는 것도

맞지않고~ 창작을 저해한다고 하는데... 난 그 반대로 본다

여기서 중요한게 이런게 있다

 

어떤 예술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사람들에게

안안려진 예술가야 그래서 이 사람이 하는 예술은 현재 돈이 안되

근데 지금 유명한 예술가가 있어

 

이 사람은 뭘하든 다 화제가 되고 돈이되네? 그런 사람이

무명의 예술가를 베꼇어 그럼 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인데...

그들끼리의 라이센스 문제만 깔끔하게 해결되면

 

아무 문제가 없는것이겠지만

다들 거져 먹을려고 하니~ 베꼇다 벤치다로 법정공방을 가는것인데...

비슷한것과 베낀것이 분명히 다르다

 

저작분석법이 있을텐데...모르는 사람이 말하려니 힘드네 ㅋ

유사해도 어느 정도는 베낀것마저 그냥 봐주는 수준이 있고

 

가사라고 했을때

한마디에 음절이 겹치는건 사람이 비슷한 생각하고

다 거기서 거기인 언어를 구사한다고 볼때

베꼇다고 할 수 없지만

 

유사한 문장이 여러부분에서 나온다면?

의심을 살 가능성이 높다

순수창작과 복붙창작은 역시나 저급하다

 

조금만 수정하여서 짱개들이 잘하는 방식

아니 우리나라도 물론 많을것이다

명품제품의 아이덴티티만 가져와서

그거인척 하는 짭퉁브랜드~~~~

 

갑자기 윤석렬의 말이 떠오른다

그거라도 쳐먹게 해줘야한다

여기서 내 논리는 두개로 나뉘는데..

 

하나는 먹는것과 입는것의 차이다

먹는것은 해악을 끼칠 수 있다면

그것은 들어가선 안되는 것이다

 

옷도 몸에 닿는것이기에 피부에 해악을 끼치는

염색약을 쓴다던지~한다면 제품을 

만들거나 사용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다만 디자인의 변경이라던지 유사품을 주의하라는 문구처럼

우리는 복붙의 세계에서 치열하게 싸워야한다

 

돈없는 사람은 나이키나 아디다스 안사는게 아니라 못산다

그러니 ~ 그 밑에 하급으로라도 그 느낌나는 이미테이션을

입는것과 취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그럼으로서

실질적인 브랜드 피해를 입는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어찌되었거나 없는 사람도 돈모아서? 살거라고 보는거지 ㅋ

근데...내가 생각하는 기준은 다르다

"안사는 놈은 뒤질때까지 안산다" 

 

이게 라이센스를 시장에서 확대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고

동일한 수준의 카피가 아니라면 모방과 디자인 훔치라고 생각된다

난 이것 자체가 피해라고 생각해도 이해가 되고~ 모두 저작권이든 뭐든 주장하는 자의 입장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컵과 같이 기능을 하는 둥그렇고 손잡이가 있는것을 누가처음 만들고

다른 사람은 이와같이 만들 수 없는것인가란 똑같은 질문을 했을때

우린 그 범위가 달라진다

 

"컵은 만드는 사람의 창작은 없는가"

 

이 세계의 창작을 장려하는 것은

그것을 보호할 때이다

나도 불법사이트 요즘은 거의 가질않지만

 

토런트도 많이 이용했고 운영체제나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돈을 들인게 없다 // 이것은 분명한 도둑질이다 ;ㅣ;;ㅋ

존나 잘못된 현실이지~ 하지만 나 같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컴퓨터는 돈주고 샀지? 근데 소프트웨어OS 는? 돈주고 사야 한다는 인식이

없기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맥과 같은 회사는 돈을 벌 권리를 불태워버려야 하는것이다

이게 미개한 사회일수록 더욱 취약하다 // 다만 이것은 하나의 홍보가 되기도 하는데...ㅋ

 

마이크로소프트로 한국사회가 전염되었다? 전부 윈도우를 쓰는데

호환되지않는 맥이라던지 리눅스와의 문제들이 있을시 매우 불편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지금은 그것마져도 많이 완화가 되었겠지만

 

어느 정도 전염을 시킨다는 의미도 전체에게 불법에 브레이크를 걸지않는것도

하나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기업이라던지~ 확실히 돈을 받을 수 있고 받아야하는 타겟층을 선택해서

수익을 얻는 판을 그들은 기다린것이다

 

처음부터 존나게 쪼았으면 

동일값 맥, 리눅스, 윈도

이렇게 사람들의 머리가 합리적으로 돌아갈텐데...

걍 다 쓰는거~ 지금까지 써왔는데...호환문제라던지 등등

사업이나 사용에 지대한 주장을 줄것을 감안하여

 

그냥 쓰던거 계속 쓴다는것이다 ㅋ

난 이게 마소의 전략으로 본다

큰그림

 

아무튼 비슷한 얘기 주절주절 해봤는데...

디자인과 기능 모두 순수창작자의 땀과 고생을 통해서

잉태된 하나의 작품인데.. 그것을 곶감 빼먹듯이

 

우리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라는 생각이다

크든작든 보호해줘야 더 잘되는건? 모르겠고 ㅋ

홍보가 안될 수 있기에... 그걸 왜 니가 걱정해 퍽!! ㅋㅋ

 

알았으니 걱정해주는 척도 안할테니~  잘되기를 바란다

세상에 모든 창작&저작권을 지키는 사람들 화이팅!~

 

그리고 컨텐츠를 마이너하게 즐기는 방법도 존나게 많으니까

유명하지않은 사람부터 개인방송 플랫폼처럼

바닥과 상층부를 연결할 수 있는 컨텐츠 플랫폼은 <끌올하기> 좋은

방식이다   //  게임컨텐츠 박제에 열심이신 두기님도 생각나고~

 

수집과 모으는것 그리고 공유을 좋아하고~ 함께하는 문제가 없는 사이트를

만들어가기 위해 선순환의 안전하면서도 창작자와 이용자를 연결시켜주는

사이트와 시스템을 만드는데...집중해야한다 

 

//서버비 부담이든 하는일보다 후순위일 경우는

사이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무엇보다 컨텐츠와 법적문제가 없게

설계가 분명하게 되어야한다

(전문가들 조차 원하는 플랫폼으로 가야한다는거지//유튜브를 봐라 *유명인들도 돈된다니까 돈벌어 오자나 ㅋㅋ)

ㄴ 크리에이터와의 상생 /컨텐츠제공 시스템!!!

ㄴ 레알 앞으로 꾸준히 잘될것으로 생각됨

ㄴ 컨텐츠도용 거르는것도 잘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1차 경고 먹음...

ㄴ 근데 걔네가 날 보호하기 위해 힘써줌 ㅋㅋ 너 이렇게 하면 위험해 우리가 걸러서 미연에 차단 !!오우굿~~ㄳ

ㄴ 요런식으로 저작권 의식이 없는 사람도 가능한 범위에서 컨텐츠 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방식

ㄴ 우리나라는 그냥 저새끼 나쁜새끼에요~ 이렇게 가자나 ㅋㅋ 방조를 하고서 수익을 거두고~ 내쳐버림 ㅋㅋㅋ

 

유튜브가 선진국의 플랫폼이라는게 확실히 깨어있다

내적인 정신상태 클라스가 다름 "완존~ 리스팩트"  ♥ YOUTUBE

 

아무튼 정신없이 미친소리를 해보았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균형적인 판단은 법을 공부하시고 판례를 알아보시기 바란다

 

나는 너무 타이트하게 베끼는 것에 관대한 것이 막연하게 좋을거라 생각하는 주의인데...

새로운 창조로 나아갈거라는 짱개적 기대는 희망사항일 뿐일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중국에서 존나 쩌는거 나온적 없지않나? 근데 확실한건~ 중국이 뭔가 일을 칠거 같다는 느낌이 오긴한다

 

존나 베끼던 새끼들이 그게 창작의 경지로 넘어가는 순간

존나 무서워질거라는 거지 ㅋㅋㅋ 난 이걸 말하고 싶은거야(창작은 실패와 모방의 연속이 되어야 한다는 쿨한 마인드 같은거지 ㅋ//그걸 범죄로 규정하는게 아니라 ) 

ㄴ 그지 같은거 인기없는거 베끼는 경우는 없고

ㄴ 지키려는건 잘나가는 것인데

ㄴ 그 피해를 막기위한게 저작권법이지

ㄴ 창작과 모방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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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다 베낀다고 생각해

벤치마킹도 그래서 다를바 없는 얘기고

어느 정도냐의 문제에 따라 두 개념이 다른 노선인거지

ㄴ 그냥 그걸 최대한 자유롭게 하는게 난 세상이 더 멋있게 돌아가지않을까 생각하는데...

ㄴ 그걸 법으로 막아도 ,,, 불법방향 말고도 

ㄴ 선순환을 만드는 또 다른 방법으로 마이너한 문화와 프리라이센스들을 모아서 플랫폼과 컨텐츠화해서

ㄴ 맨날 듣거나 보던 영화를 보는것이 아니라 신규컨텐츠로 역시나<끌올>하여~ 

 

무명인들에게도 기회의 장이되면서

플랫폼은 컨텐츠를 활용하는 상생의 시스템으로 가면 좋다는거지

물론 저렴한 가격이나 무료로 공생 유명인들과의 컨텐츠 홍보 및 판매도 가능하지않을까 싶고 ~ 인터넷, TV 

 

난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는 범법자가 아니라

컨텐츠를 홍보해주는 꿀펌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

"싫다는데...집착하지말라고~"

"원하는 사람들의 컨텐츠를 펌하라고"

(그리고 유명하지않은 놈들은 그런게 적극적으로 해주는 사람에게

감사 표시도 좀 하고 그래라 ~~  아마추어인 새끼는 태도도 아마추어야 ㅋㅋ

지가 무조건 좋아서 사람들이 날라주는게 아니라고

착각은 자유여 ㅋㅋㅋ 뭔 얘긴지 아남? )

 

윈도우 VS 리눅스 

ㄴ 윈도우가 사랑을 받는 이유는

ㄴ개인을 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건드렸으면 리눅스쪽이 활성화 되었을텐데 ㅋㅋ

 

장문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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