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뺨 맞으며 참고 버텼는데"‥대량 해고 앞둔 송환대기실 직원들 (2022.01.12/뉴스데스크/MBC)
300x250

https://youtu.be/o-NTkcgkzbA

 

빵은 줘야지~ 열악하네 

돈을 받고 주는 방식이면 

저런 일도 안일어났을텐데

 

그냥 주니까 문제 생긴듯?

누군주고~ 나는 왜 안주냐

아니면 돈내는건데 돈을 안내고 저지랄 하는거면

말이 안되고~ 아무튼 <범죄적 인간>으로 보이는데...

 

역이지않게

 

확실한 해결책을 찾아야함

미친놈을 맞대응 하는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님~ 

빵부스러기라도 줘 

 

권한이 없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월급이라도 많이 주지도 않을텐데 /용역)

ㄴ 꼬리짜르기 그만해라  /  미개한 대한민국 (큰그림에 잡혀있는 꼬리짜르기)

 

공기업 / 민간기업

어디든 철밥통은 없어야 합니다

경제는 효율과 균형으로 돌아가야지~ 

 

사람을 무조건 채용하고 있으면 여유가 없는 곳은 망합니다

다시 채용을 하게하더라도 철밥통은 없습니다

기존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유리벽이 있어서

철밥통에 들어간 사람 / 아닌 사람으로

나뉘어 아닌 사람은 계속 아닌 영역을 돌 수 밖에 없는 구조부터

 

경쟁력이 떨어지는 국가라는 의미입니다

저임금을 장려할 필요는 없지만 힘들면 힘든만큼

적어도 일할 수 있게 하거나 스스로 선택(임금협상)에 의해서

직업을 구하고 일해야 하는 유연성을 가져야합니다

 

최저시급의 규정으로 고용과 취업을 경직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고용과 구직을~ 자유롭게 하되~ 줄 수 있는 범위를 사업장의 능력범위로

규정하면 되는것인데 융통성이 없습니다 // 우리 경제의 모멘텀

 

ㄴ 잘하면 더 주고~ 못하거나 사업장이 상황이 안좋으면 못줄 수 있어야 하는

시스템이 저는 맞다고 봅니다 

ㄴ 예전에 댓글보면 사업자가 능력이 안되면 고용을 하지말아야지! 이런식으로

글을 써놓는걸 보면 그 사람은 사업주를 전혀 배려하지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망해도 상관없다? 내거나 챙길거야! 라는 생각이라면 // 사업주는  왜 고용한 사람들을 신경써야 할까요?

 

미개한 방식으로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유연하면서 확실한 유연한 매커니즘을 가져가야지~ 그냥 쳐올리는건 사회의 부작용으로

작용할 것이라는게 제 계산입니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