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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코로나 2년…'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그만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이후 이렇게 빨리 위중증 환자가 늘 거라곤 예상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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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910490004624
코로나 발생 2년... "지구촌 대응능력 38.9점뿐, 새 팬데믹에 준비 안 됐다"
만일 제2, 제3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온다면, 세계는 지금보다 더 잘 대처할 수 있을까. 현재로선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코로나19가 전 인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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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90900962
코로나 2년 차, '코로나 블루' 나아졌을까? 설문 결과는…
코로나 2년 차, '코로나 블루' 나아졌을까? 설문 결과는…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어느새 코로나19가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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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면 5년이 지나도
노답일거 같은데 ;;;
좆됐네~~ 미개한 선택이 나은 대형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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