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편지를 쓰겠어요~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테스형? ㅋ

 

바이러스와 상관없는 삶도 있을테고

 

선택의 순간이 있습니다

 

바닥을 보며 걷기만한다면 

비둘기에 맞아 죽을 수도 있고 ㅋ (진짜 머리위로 비둘기가 떨어져서 터짐 ㄷㄷ 누가 죽여서 던진건가)

건물사이로 가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ㄷㄷ) 1m 앞 ㄷㄷ

 

낙엽이 내린 크리스마스?ㅋ

 

잠시 공터에서 여운도 느껴보고

 

주인 잃은 자전거가 노숙을 하고 있군여

 

유령의 도시

 

우리가 무엇이든 진심인것은 중요합니다

저도 반성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이러다가 소크라테스형 되는거 아냐? 뚜크레타스~~

웬만한 찐따는 저의 철학을 이기지못합니다! ~~개똥철학 ㅋㅋ

 

이걸 주더군여~ 집에가져와서 뭐라도 ㅋㅋ 만들었어야했나

 

저기 뚜뚜월드가 있네여 ㅋ 

두분이 멋지게 출연해주셨습니다

동네를 돌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을

상황이 생깁니다~ 그럼 찍거든요~ 남들을 불편하게 하지않으면서 해야해요~

 

우리는

변태가 아니니까 ~ 항상 매너를 지켜주세요!~~

 

사진이라는게 평범함에서 독특함으로 가게 되더라고여

맨날 찍는 것들은 식상해집니다

새로움을 원해요~

 

마음에 화, 분노와 같은 찌꺼기 덜어내셨는지요?

 

자기가 많이 안다고 나대지말고

모른다고 기죽지않는 균형있는 사람이 됩시다

 

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동네의 모습입니다

 

그러고보면 위에 사진들은 전부 정적인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동적인 컨셉으로 활력있는 사진을 찍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