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엇이든 영상화할 수 있는 것들을
유튜브에 올리면 아무것도 안하는것에 비해
분명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과거 비디오들도 그렇고~ 모든것이 유튜브에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컨텐츠가 수익이되고~ 그 수익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재생산해낼 수 있는 플랫폼의 선순환을 <뚜뚜월드>는 응원합니다
네이버의 분명한 한계는 유튜브는 세계시장을 타겟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기에
여러 사람들의 컨텐츠가 올라오는 반면 국내 동영상 시장을 타겟으로 커갈려는?
입장이기에 유튜브에 비견해서 매우 낮은 점유율을 갖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구글검색 vs 네이버 검색] 차이 같은거랄가나
다만 한국사람들의 깐깐함과 꼼꼼함에서 잘~성장시켜서 세계에 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긍정적검토도 가능하긴 합니다
진입장벽도 높다는것이 유튜브와 네이버의 안타까움이긴 합니다
예전에 해볼려고 했더니~ 무슨 조건들이 그리있는지 ㅋㅋ 브런치도 생각나네요
뚜뚜월드의 방향성은 초장부터 퀄이 아니라 다양성과 시작에 의미를 두며
모두가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이상적 방향성입니다
첨부터 퀄좋은 사람 ~ 그렇지않은 사람을 구분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선택이라고
저는 말하고싶습니다~ 진입장벽은 없어져야 합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Free World
결국 장사꾼들의 이속 챙기기 전략이라는것을 더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행태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것이죠~ 일종의 거름망정책!! 똥글쓰고~ 똥컨텐츠 작성하는 사람을 아웃시키고
일종의 수질정화라고 하지만 그럼 블로그도 다 없애야되는거 아닐런지~~ 그렇게 완고하게
한다고 하면... 전 이해하고 싶지도않고~ 이해되서도 안되는 나쁜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질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분들에게는 좋은 정책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미리 걸러주기 때문에 경쟁할 누군가가 초장부터 줄어드니까 말이죠~~
유튜브도 수입발생이 1천명 이상부터 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열심히 만들어서 하나라도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부분을 남기지못하면
사실 웬만해서는 천명찍기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뚜뚜월드는 모두가 가족같이 하나되어 상생되는 사회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