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란 무엇일까

결과일까?

 

과정일까?

 

 

세상엔 수많은 거짓말쟁이들이 존재한다

 

 

정치인들

 

연예인들

 

일반인들

 

 

그리고 남들은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당신

 

 

사람은 작던 크던 남을 속이며 산다

 

그것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위선의 옷을 벗어야한다

 

내가하는 말과 행동에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생각과 글은 마음을 통해서 나온다

 

 

그런것들이 나로서 온전히 표현되고 전달될 때

 

우리는 진심을 느끼게 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달라지는말들 반전되는 상황 기타등등

 

말바꾸기와 사과를 모르는 무책임함은 당신의 신뢰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린다

 

 

우리는 작은 거짓말이 먹히면 큰 거짓말도 먹힐거라고 착각한다

 

바늘도둑 소도둑 되듯이 낙수물에 바위 뚫리는줄 모르는것이다

 

 

자신이 나쁜짓을 하는줄 알았으면 저 사람은 나쁜짓을 하지않았겠지

 

나는 너에게 좋은것을 주는거야~ 그런데 넌 왜 못받아들이니!!

 

 

이런 아이러니가 세상에는 비일비재하다

 

누가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그들 세상에서는 알수가 없다

 

저는 문제가 없어요~ 당신은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네요

 

 

" 하지만 결국 사기꾼"

 

 

저는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좀 커졌을뿐입니다

 

"누구를 속일 수 있는지"

 

 

귀신은 속여도 이 뚜뚜님을 속일수는 없다 ㅋ

 

귀신잡는 뚜뚜란다 ~~~ 야이새끼야 눈까리와 뇌에 곰팽이가 폈나

 

현실을 봐라

 

쳐웃음을 짓는거보니 미치지않고선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반응이다

 

"(자화자찬)너무 잘하고 있단다"

 

 

난 너의 머리통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