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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이 누구나 좋아하는 소리로는
그 사람을 알 수가 없다
일부러까지는 할 수없더라도
살다보면 다른 의견을 제시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성격은 하는법을 알아야하고
너무 많이 자기주장이 강한 타입은 반대로 좀 성깔 죽이는 법을 알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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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싫어하는 사람없듯","이쁜말 싫어하는 사람없다"
왜냐하면.... 누구나 좋은건 다 좋아하거든
그래서 다름은 내 생각이 닮긴곳에 정수가 있다
사람마다의 차이를 드러내는건
자신의 목소리를 조절을 할 수는 있어도
아예 없애버리면~ 항상 나중에 개똥 같은 소리를 하게 되어있다
"누구는 좋아서 그런줄 아느냐는 둥"
그럼 좋아서가 아니라 왜 참았느냐고 반문하게 되고~ 널 배려한거였다겠지만
상대는 널 배려 안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배려라는것은 배려를 하길 원할때 하면 인성이 되지만
배려보다는 더 적극적인 표현을 원하는 대상 또는 상대사람에게는 말같지않은 소리가 되는것이다
차라리 정확히 구분을 하자면 "그냥 그건 니성격이라서 입을 닫고 살았다"가 맞다
남들 눈치를 보든 이런저런 이해를 따져서 말이햐
뚜드려맞지않게 ㅋ 그래서 인생은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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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정확히 분석하는법은 최대한 나를 보여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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