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9
우리가 자주 실수하는 웹초보의 세계 feat. 디지털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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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웹사이트 편집을 하다보면

 

URL 을 고쳐주는 상황이 생긴다

 

티스토리도 ./image/파일   <---이거는 내부사이트에서 이용하는 방식이고

 

외부에서는 url 풀주소 넣어주면 끌어쓸 수 있다

 

다만 주소체계에 대한 정확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티스토리를 예를 들면 파일의 정확한 주소찾기

 

스킨편집 - 업로드탭 - 해당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copy link adress : https://tistory2.daumcdn.net/tistory/920982/skin/preview.gif

이런식으로 주소를 카피할 수 있고 외부에서 불러들일 수 있는 주소이다

 

이걸 잘 응용하면 업로드에서 외부파일을 넣고 다양하게 테스트용으로 서버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주소를 적을때도 http:// https:// 를 빼놓고 복붙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제대로 적용이 안되겠지?

 

 

항상 완벽하게 적어주어야만 적용이 되는 것이다

 

 

이미지뿐 아니라 스크립트도 외부에서 끌어쓰려면 파일의 정확한 주소를 기입해주어야 하기에

 

./폴더/파일명 <--html 소스위치라면

 

외부에선 생략된 위치를 꼭 채워주어야함

https://rapper2hon.tistory.com/폴더/파일명

 

 

이런식으로 된 경우를 항상 url을 제대로 채워줘야 외부에서도 작동되는 

 

끌어쓰기 전략이다 ㅋ 촙오들을 위한 알면 쓸만한 꿀팁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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