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범죄도 워낙 다양해서
다 언급하기도 귀찮을 정도로 범죄가
삶에 깊은 곳까지 침투해있습니다~
일단 생명과 재산이라는 헌법에서 규정하는
국민들의 소중한 그것들을 정말 지켜주기 위한 것이
법의 집행 수준인가를 의심하고 싶고
앞으로도 크게 달라지지않을 것 같은 그들에 분노를 느낍니다
그럼 지금 코로나 사태에서 우리가 마스크를 쓰듯이
무엇이 우리를 위험한 존재들로 지켜줄가에 대한 스캔을 한번 해보죠
일단 외부에서의 범죄가 아니더라도 내가 잘못해서 혹은 내가 범죄자라서 ㅋ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한 각성이 필요합니다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면 남을 걱정할게 아니라 내가 잘해야 다른 사람이 삽니다
내가 범죄자인지~ 아닌지 체크해보시고요!
가정 내에서의 불화 요인~ 화목을 해치는 요인을 제거하십시오~
말싸움 돈문제 성격차 기타 트러블들이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자잘한 것들이
우리 삶에 많습니다
그것들을 문제시 여기고 문제화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당사자의 선택이지
제가 자잔하다고 말한 이유는 정말 자잔하기 때문인데... 불씨가 큰 불이 되는 건 설명 안 해도 아실 겁니다?
그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자가검진과 삶을 스캔해보신 후 외부에서의 코로나뿐 아니라
타인들과의 갈등이 있는지 잘 점검해보십시오~ 저 역시 인터넷에 개소리를 많이 하는 타입이라
누가 저를 찌르러 오면 답이 없습니다 ㅋ ㅅㅂ ㅋㅋ
다시 말하면 아무 죄도 없는데 돈천원 때문에 죽고 그런 경우도 많지요?
그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사실은 범죄 반경에서는 아주 흔히 일어나는 초보들의 실수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매우 비참합니다
저는 그런 씹쎄들에게 집중하고 있는데요~ 너를 살게 하는 것이 나를 살게 하는 것이고
우리가 살게 하는 것이다 이 새끼 ~~
형은 너희를 범죄자로 살게 하지 않을 것이다
원천 차단 봉쇄정책이 제가 말하는 진정한 시큐리티입니다
요즘은 택배도 벨만 누르고 집 앞에다 놓고 갑니다
그 이유는 대면도 안 좋거니와 ~ 혹시 모를 범죄자가 있을지 모르는 것인데
이번 세 모녀 살인사건이 그 유형에 속합니다
일단 작정하면 사실 좀 위험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타겟이 안 잡히는 것이 중요하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부분도 참 사실인 거죠~
온라인에서 아무 때기랑 쉽게 친해지는 것은
노 의미입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고 사시길 바랍니다
친구가 없다고 아무나랑 친구가 될 수는 없으며
신분을 명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는
천지백가리 넘쳐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
왜냐하면 보이지 않고~ 온라인에서 형성된 것이 전부이고
그것이 거짓이면 믿는 게 우스운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항상" 정신을 차리십시오~ N번방이니 다 그런 식으로 시작되었을 겁니다
유인, 친목, 미끼.... 범죄 연루;;
아무도 안 만나고 살 수도 없고~ 누가 누구인지를 구분하기엔 정말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을 무시 못합니다 / 세 모녀 사건으로 사람이 사람을 하나도 믿지 아니하고
사는 사회라면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관계의 시작 자체를 안 한다던지... 코로나는 그런 방식으로
어느 정도 맞지만 이 역시 우리가 생존안에서 범죄와 바이러스(방역)를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단절이 죽어가는 선택이 되어서는 어차피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매한가지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니 어떠한 선택을 하든 우리가 사는 길을 잘 선택해야 하며
보수적으로 사람에 대한 마인드와 분노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로서
저는 이 사회를 정화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두테르테 같은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각성에 맡기기엔 피해자가 양산되는 법을 잘 압니다
우린 일단 스스로 법 없이도 잘 사는 수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걸 인정해야 함이고,
후진 법과 시민의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교육과 강력한 처벌로서 사회의 기강과 근간을 바로 잡는 처벌 우선주의
단순히 직위해제나 사형뿐 아니라 모든 것을 아주 투명하고 선명하게 처리하는
다수결 만장일치의 민주주의적 의결 제도가 자리 잡혀야 하지만 이것도 지금 수준으로 보면
다수결이라는 애매한 포지션이 오히려 다양한 의견이라기 보단
분명한 방향이 있는 사안에 물 타는 선택이라 다수결은 필요 없고
그 사람이 정말 범죄자가 아니라던지
그런 부분이 분명히 짚어주면 사형 및 직위해제 등 강력한 수단은
의심할 여지없이 바로 시행되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최근에도 장관 후보로 여러분 나오셨지만 다 과거에 조잡한 일들로
지금 큰 일을 할 기회를 놓치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이 또 대통령 권한으로 대충 임명이 된다면
대충 살아도 되겠죠?
기본적인 낙마 사유는
있는 새끼가 더 쳐묵을라고
개지랄 떠는 범죄적 마인드
-----------------------------------------------
청정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우리는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