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
내가 법조인들뿐 아니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을 우습게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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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버는 돈이 나와 상관도 없거니와

 

일개 자영업자랑 뭐가 다르냐

 

오히려 나라를 망치는거로 보면

 

 

자신의 삶을 위해 권력을 휘두르고 그걸을 이용해서 살아가는 것 밖에는

 

대체적으로 이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훌룡한 인격과 업적을 남기는 정도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 바닥에서도 손에 꼽힌다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정도겠지

 

 

그런 부분에서 수많은 국회의원들이 있어도

 

정작 개소리를 하고 총대를 매는 짖어대는 개들은 따로 있고

 

실질적으론 다들 뒤에서 조용히 뒷짐지고 있는것이다(이 사람들은 자격조차 없거나 결격 사유에 해당되거나 

그냥 입다물고 정부 돈이나 성실히 타먹으려는 일개 기생충에 불과하다)

 

 

모든 바닥이 그렇지만 소수때문에 다수가 욕먹는 상황도 있거니와 소수만 정상이고 다수가 개똥이면

 

이것 개판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런 소수는 힘을 쓸 수 없지~ 

 

 

 

변호사?

 

억울한 사람 도와주는게 변호사겠지만~ 정말 그런가?

 

이기든 지든 수임료나 받아쳐먹는 수준의 변호사들 없겠나?

 

말이야~ 이길거다 하겠지만 져도 수임료 받지않는가?

 

 

다시말해서 이기면 수임료를 받겠다고 타이틀 걸고서 일하면 내가 인정해줄게 ㅋ

 

아무튼 일개 장사꾼 수준밖에 안된다 / 돈을 벌기위해서 일하는 것과 억울한 사정을 듣고 그것을 대신 말하주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어딜가나 훌륭한 사람있듯 어딜가나 없어야 될 불필요한 존재들이 많고

 

그런 기능 못하는 사회의 사람들은 돈을 아끼는 차원에서나 사회를 위해서도

 

인원수를 감경하는게 좋은 조치이다

 

 

 

- 한 마디로 썩어빠진 놈들 -

 

 

 

자영업자 보다도 못한 이유는

 

그들은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는 의미없는 수준의 놈들이기 때문이다

 

 

<병으로 얘기하면 암세포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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