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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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껍데기만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평판을 늘어놓지만

 

 

그 평판은 어디까지나 껍데기수준의 가식이고 인위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일뿐

 

실제 그 사람이 어떠한지를 제대로 이야기하기에는

 

오랜 관계와 다양한 경험속에서 그 사람을 그나마

 

알고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런 수준이 아닌 사람들이 말하는 수준은 별의미가 없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회적관계에서의 인간대 인간이 알 수 있는 타인의 수준은

 

거의 길바닥에서 처음보는 사람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주 착각을 하는건 그 사람을 잘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족 조차도 모를 수 있는/ 관심이 없으면 더욱 그러한데...

 

인간내면의 심리라던지

 

갖가지 성향등등 그런 숨기진 면모를 알기 위해선

 

상황이 필요하고

 

 

그때 독특한 성향을 예민한 관찰능력이 있어야만 감지해내고 그 사람의 결을 읽어낼 수 있게된다

 

대게는 연기자처럼 감추고 아닌척 드러나는 모습에 긍정적으로 거짓표출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정상적이라는 우리가 잘못 알고 인식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정말 그 사람을 제대로 알고싶으면 더 깊은 단계의 관계가 되어야지만이

 

그 사람을 이야기 할 자격이 주어진다 /찍는 것과 다를바 없다:오히려 아닐 수 있다쪽

 

 

특히나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당신이 그 측근으로

 

인터뷰를 하러 왔다면

 

"당신이 모르는 성향인 반대쪽에 1표를 거는게 정답일 확률이 높고 그러나 사람들은 보복이나

 

그런 두려움들 때문에 그냥 모른척 좋게만 말하는 경향을 띈다"

 

 

 

그러지않고선

 

 

내가 자주보는 <그알>에 나오는 범죄자들처럼

 

사람들은 그 범죄자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는"이야기만 하게되는 것이다

 

<당연히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상반된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몰랐거나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사람의 습성을 기본적으로 자기에게 불리한 짓을 대놓고 하고다니지 않는다

 

포기한 인생도 그렇게까지 무리수를 두진않는다

 

적어도 범죄자가 되기 전까진 말이다...

 

 

범죄자 조차도 아예 인생을 포기한 새끼들이나 정신병자중에서도 막장이 아닌 이상

 

숨기려하고 은폐 도망가려고 하지만

 

그것을 넘어선 새끼들은 사회적으로 결단을 내려야 하는것인데

 

 

법가지고 노는 애들로는 희망이 없다고 본다

 

걔넨 숫가락 줄어들까바 항상 범죄자를 양산하는게 일이라...

 

2차 3차 피해자가 앞으로도 계속 나와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로 사망자가 늘어가듯 ...범죄자들로 시체가 계속해서 쌓이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 이건 내가 싸이코라 이딴 표현을 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 - 

 

 

부정하고 싶은 변호사새끼들이나 잘 안다는 새끼들은 댓글로

 

나에게 가르쳐주면 감사히 교육을 받아보겠다 / 쪽팔리면 비밀댓글도

 

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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