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웨일브라우저는 왜 포터블버전을 따로 안만들까? feat. 파폭, 크롬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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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문적인 이해없이 솰라솰라

 

해대기엔 미안한감이 있지만

 

모르는 놈이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단 가장 중요한 속도의 문제입니다

 

포터블로 사용하게 되면 불러들이는 로딩속도가

 

인스톨버전에 비해서 많이 느려지게 됩니다

 

 

인스톨 버전 뜨는 속도가 1초라고 했을때

 

5초면 5배 느려진 겁니다

 

그러나 요즘은 포터블이라해도 ssd 다들 쓰니까 그렇게 느리다는 생각은 안들겁니다

 

인간의 인내심은 5초 이상 걸릴 때 얘긴데...

 

처음엔 그정도 걸리나 로딩 이후부터는 똑같습니다

 

 

다만 재부팅 후 다시 처음 킬 때만 느린거로 

 

적응못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조금X5 느린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죠~ 

 

 

이것은 속도가 생명인 소프트웨어에 치명적인 버그보다

 

못한 선택이라 속도를 포기할 수 없는 웨일의 고심으로 보입니다

 

<후지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겠져? 포터블을 먼저 사용해본 사람이

 

포터블의 이해없이 그런 웨일브라우저를 평가를 한다면?ㅋ / 다각도의 평가마인드를 그래서 평론가들은 가져야 합니다?>

 

 

 

2. 그래도 쓰겠다 만들어주면 안되냐는 주장?

 

이런 정도까지 얘기를 이용자들하고 소통하지는 않았을테니

 

저의 뇌피셜이지만 그들이 게을러서나 기술이 없어서는

 

아닐듯하고~ 최대한 최신기술의 맛을 보여드리는데

 

목적이 있다보니 / 제가 생각하는 윈10 시대에 xp를 쓴다던지

 

플래시가 안되는 종료시점에 그것을 억지로 사용하려고 하는

 

선택을 그들은 싫어할 것입니다 : 지저분한 인상을 주는거 같기도하고여...제가 그짓을 ㅋ 

 

 

*고객센터는 어딜가나 형식적인 답변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고객하고 썅욕하고 싸우겠습니까?

 

그냥 눼눼~ 그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응 안할거야~ ㅋ)

 

희망이 있을거 같은 일말의 가능성을 남기는듯 하지만

 

고객센터는 그런 방향과는 전혀 아는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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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 이용자들, 서비스에 불만을 최소화 시켜주는 에어백 같은 기능만 할 뿐입니다

 

 

기다려도~~ 답이 없눼~~~ 

 

그녀는 나에게 올지도 모른다는 얘기만 남기고~~

 

다른 남자의 품에 가버렸네!! ㅋㅋㅋ

 

$ 이것이 빽트! $

 

 

 

말 그대로 기술자들은 트렌드와 경향 그리고 최신기술 따라가지~

 

 

일부 사용자들의 성향을 따라가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뚜뚜와 결이 다르군!! ㅋ

 

 

더군다나 보안상에 문제를 야기시킨다면

 

더욱 위험한 선택이구요~  기업이미지에도 안좋겠져? 명색이 네이버인디

 

그래서 버리는 거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하지만 저는 버리지않습니다 ㅋㅋㅋ / 잃을게 없습니다

 

xp, flash 무덤까지 ㄱㄱ

 

 

 

번외 드립.

 

마치 아이유가 락을 도전하기엔

 

여러모로 그녀의 취향이 아닐수도 있고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장르는 아닐 수 있기에

 

선택을 안하거나 못하는 것입니다 (락을 부르지못해서가 아니라...)

 

 

 

자 그럼....

 

우리들은 그것을 선택해서

 

잘쓰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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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 GO,  살리GO

 

위험을 선택하는 스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YES (위험<->플래시) OR NO (안전<->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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