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그런걸 느꼈는데...
어디서 신나게 놀다가 다운되있는 사람들안에서는
오히려 오버가 되버리는 상대적 경향이 되버리는데
언어도 똑같음을 느낀다
똥수깐에서
썅욕하면서 노는곳에 내가 들어가서
그런 인간들을 보게 된거라 볼 수 있는데
뇌의 정화능력은 없는채로 입과 뇌가 거름이 없이 나오는 말을 보면서
그들이 세상의 한 부분이지만
안가면 그만이지만
다시 보면 내가 나를 보호하기위해 숨고 도망갈게 아니라
그들에게 보여줌으로서 그들의 평향적인 사고방식을 어택하는 재미를
추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
시바라 정상적인 발언캐릭 들어가신다
뇌속에 고인 오물을 내게 퍼부어라 ! ㅋㅋ
started~~ 전투본능을 키워보세 / 절대 추잡하게 직언으로 싸우지않는다 (전략 1)
(전략2) 상식적인 범주의 발언에서만 반응한다
흔히들 말하는 일베새끼들이라는 수준의 발언인듯한데...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그런 사람들 존나 많거나
중복가입해서 쥰나 많게 느껴지는게 현실
어쩌냐? 이게 현실임 ㅋㅋ 사이트 자체에서 거르지않는한
중국짱깨가 한국 쳐묵려는 것처럼 ~ 일베라는 대한민국의 일부가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함
그래서 어떻게보면 최근 드라마 동북공정이니 그런 얘기도 있지만
국내에서 칼침 꽂는 새끼도 많을거란 생각?
과거에 독립운동 하는 분들 꼬질러서 돈쳐먹은 첩자새끼들이나
친일파, 죽창으로 조졌어야 하는데...
그런거 정리 안해서 어디 그룹회장 그 후손이라던디
최소한 그런거 아니겠어?
나라가 바로 설려면
모든 부분에서 섬세해야함
사람들 스스로 똥인지~된장인지~ 지꺼리기전에
사고하고 말하게 사회는 더욱 위엄이 있어야하는디
그저 예의도 상식도 없이 말하는 태도가 전혀 무엇을 말할 수준이
아닌 저급한 사람들이 증가하거나 이전에도 그랬고 여전히 그러한
수준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날 뿐이라는 생각이 듬
그렇게 떠들면 뭐 달라지냐 이거지
수준이 필요한거 같다
얘드라
지적수준이 아니라 태도수준
너무 하찮은 수준이라 말하기도 챙피할 정도라
언급하기에도 부끄럽네
정치발언 좋아하는게 중년은 되보이는데
왜 말하는게 잡종이냐 이거야 ㅋ
품격도 없고 큰일임
대게 진지하게 제대로 떠드는 사람도 있긴하지만
그냥 똥만 싸지르는 것들이 태반
그러니 정치인도 발전이 없고
똑같이 노는건가 싶기도하다
그런 병신들 믿고 말이야
ㅋㅋㅋ 하찮아서 길게 쓰기도 의미없네
그만 써야겠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 주변 누군가의 친구고~ 애인이고~
아들이고~ 아버지라는 사실이 소름끼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리스트가 절실하닭
좋게 생각하면 어린애들은 오염이 되어서 나중에 변할 가능성이나 있지
늙은애들은 그럴 가능성도 많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