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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문은 직접 읽지않고
tts를 활용해서 귀로 듣는데요
Microsoft Edge
엣지브라우저에 적용되어 있는
tts(텍스트 투 스피치) 텍스트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기술이
기존에 브라우저 플러그인으로 설치해서 적용해 본것들은 많이 부자연스러웠는데....
이제는 억양부터 매우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고요~(원하는곳 드래그 후 브라우저에서 우클릭 하면 음성메뉴가 뜹니다)
우리 국내산 프로그램인 웨일에도 다른 여성분이 읽어주시니
그것도 비교하시면서 들어보시면 누가 더 월등한지
우위를 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tts 플러그인이 많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 데이터 모으는게 목적이였는지
지금은 플러그인 삭제하고 큰회사에다 팔아버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ㅋㅋ
어쨌거나 기술에 일조하는거라면 그렇겠네여 ㅎ
우리는 편의를 무료로 이용하는거고
서로 상부상조하는거라고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나쁘게 생각할건 아니고
그게 지극히 현실적인 판단 <--- 인류를 위해 더 나은 개발은 개발자가 생존해야 다음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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