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5
재활용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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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혹은 주마다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에서부터 

 

그렇지않은 재활용품들까지

 

여러분들의 집에선 다양한 잡것들이(?) 배출될 것입니다

 

 

걔중에는 참기름병이라던지

 

깨끗하고 다시 쓸 수 있을것 같지만

 

우리가 쉽게 버리는것들도 참 많은데요~

 

 

깨끗이 세척을 하는 방법을 배우거나

 

수거를 하여 다시 재활용하면

 

좋을텐데...그냥 버려지는 선택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 참기름병 재활용 방안은 아래있음 ↓

 

 

예를들어 예전에도 그런게 있었나싶은데... 깡통1개에 10원이였나요?

 

재활용자원을 돈으로 전환하여 주는 자판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전국적으로 시행되진 않았는지 저는 보지못했습니다

 

 

해외 얘기였는지도 모르죠~

 

잘 기억이....

 

아무튼 미세플라스틱도 문제고

 

돈도 그렇고 자원을 재생산 해내는 기술이 중요한 시대에서

 

선순환을 그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다시 쓸 수 있는것들은

 

모아서 재활용을 해야한다는 저의 주장입니다

 

 

다시 녹이고 형틀에 부어서 생산되는 비용에 비해

 

재활용의 방식을 더 분명하게 한다면 활용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재활용 되고 안되고가 모호하여

 

사람들이 제대로 인지못하고 있는 부분도 

 

 

정부가 나서서 정확하게 자리 좀 잡아주고

 

제가 볼 때 정부부처 사람들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 야 설명해봐!! "

 

아무튼 오늘은 그냥 버려지는

 

멀쩡한 참기름병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재활용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순한 방식은

 

참기름 을 산다 --> 쓴다 --> 병을 다시 가게에 가져다 준다 --> 가격 디씨를 확실히 받는다(병 값에 대한)

 

이게 선순환고리 구조입니다

 

요대로

 

전방위적 재활용 극대화를 추구합시다!

 

제가 말한대로 사회시스템 전반에 깔리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깨끗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확신합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로는 재활용 업체들도 불만들이 많은게

 

종이를 재활용한다고 했을때 보통 10원이 이득이 그때 그때 시세에 따라 다르고

 

어떤 경우는 돈이 안되어 인건비가 더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들을 사회적 기업으로 인지하여 자원순환에 일조하는 부분이라면

 

국비를 들여서라도 그런 기업들은 도와주는게 맞지않나 하는 저의 의견입니다.

 

/ 자금은 지원보다 어떻게 잘되고 있는가를 감독할 수 있는 집행력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들 같이 중간관리자 및  관리감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업의 성과도 달라지고 투명해질 것입니다 

 

 

마음이 없으면 당장 환경이 파괴되고
환경이 파괴되면 우리는 병걸려 죽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즉시 직시해야 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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