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며...

현재 제가 다니는 커뮤니티에 청원이 있길레

 

보았더니 딱한 상황이라 영상만봐도 백프로라

 

엄한 처벌이 안내려질것을 우려하는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모든 제 계정과 연결된 곳에는 다 퍼날라서 화력을 지원하였습니다

 

 

 

 

우리의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관심하나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죽인다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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