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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내용만 보면
빡진영이나 양현석이가
탐탐치않아 하는 상황전개네
여기 짤에서 뜬금없이 나오는
"냉정하게 갈거야?"
번역:
그딴식으로 할거야? ㅋㅋ
의역: 그럼 앞에서 말한 내가 뭐가 돼?
<저 순간에도 진영이는 희열이를 존중하고 있지않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최근 트로트방송에서 심사위원이 어린가수 지원자에게 함부로 말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그런 부분이 유희열에게는 기분나쁨 혹은 같은 가수로서의 상처(동병상련)로 남아있는듯하다"
총정리:
다만 모든 가수들이
초대형 인기가수가 되고싶어서 노래하고 싶은건 아니듯이
유희열이는 다양성적인 측면에서 그 사람의 매력을 최대한
극찬해주고 ~ 다음 외2명은 자신의 기준에서 합.불합격의 기준을
나눈것이라 보면 될거 같다
왜냐하면 이건 크게 볼 때 뮤지션을 지망하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태도와 철학이
부제한 부분을 유희열이가 꼬집었다고도 볼 수 있다
붕어빵 찍듯이 비슷한 가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에 부합되는 음악
외2분들이 해준다면 그것이 싫은 우리들은 개성있는 음악을 찾아 듣는게
일반적인 현실이다
<음악은 좋게 말해 트렌드고, 나쁘게 말해 베끼기고, 창작이 되지않으면 복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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