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5
사람마다 있는 다름에 대한 이해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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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과 정도가 다 다르다고 보는데

 

 

특히 자기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보기에

 

문제가

 

"넘치든 부족하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결과론적으로 좋은관계로 갈 것인가 

 

불편한 관계로 갈 것인가가 정해집니다

 

 

종교, 정치... 다름에 대한 이해의 차는

 

편차를 줄이고 모르고 넘어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는지라

 

다름은 존중과 잘못된 것에 대한 견해를 내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내적선택일 뿐입니다

 

내뜻이 아무리 옳아도 그것을 주장해야지 집착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할 때

 

걸리는 부분이 바로 자신이 고집하는 영역입니다

 

 

불편하고 걸림이 많을수록 그런게 많다는 반증이지요

 

그래서 그런것들에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력해야만이 편한 인간관계를 할 수 있을것입니다

 

 

집착을 놓지못하면 결국 내가 원하는대로

 

안되는 세상을 원망하고 미움만이 쌓일뿐입니다

 

늦기전에 깨닫고 사랑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알면

 

편협하지 않으며 관대하고 수용적인 태도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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