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사람 많어
나도 마찬가지임 ㅋㅋ
조또 세상은 무서운곳입니다 여러분 좀 알고 살아갑씨발
결혼도 하고 노래도 잘팔리고
인기도 있고 문제가 없었는디
무슨 박사까지? ㅋㅋ 표절에
법적으로 처벌을 어떻게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지적재산권침해 / 사기 /
붙일려면 전문용어 모르는데
더 많을듯
연예인이라 더 억울하다는?
불공정하다는 댓글도 있네
그게 우리가 세상의 무서움을 모르는거에요
댓글쓰는 당신조차 그 말이 무슨의미인지 모르고 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을 두둔한다고 당신이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아닌걸
아실거라 생각도 (초딩이면 좀 난해하긴 하네~ )
아무튼 비추 2개 반대하는 2분이 아래위 박은거 같네여 ㅋ
아무튼 초딩여러분들뿐 아니라 어른이들도
사회에 정의는 여러분의 하찮은 댓글과는 상관없이
엄정한 잣대에 의해서 박살나고 칭송되는 거니까요
쓸데없는 댓글달아서 상처받고 마음다치지마시고
상황파악 똑바로 하셔서 정말 그 사람과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말해야만이
그런 자신감으로 세상에 저항할 수 있는 신념안에서 댓글이 나오신거로 생각하겠습니다 ㅋㅋ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ㅋㅋ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조또 모르는거라고 보지요
아휴 세상은 너무 어렵다 그지? 그취~~~~~~~~~~~~~♥
방송에서 깝쳐도 아무 상관 없어요
근데 그게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순간
문제시 되죠
신동엽도 사실 저질캐릭인데
그게 나쁘게 받아들여지지 않기에
살아있는거 아닐까여?ㅋㅋㅋ여성단체는 싫어할듯
똑같은짓을 누가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은
다르게 평가합니다
그게 이미지인거죠~ (물론 그 이미지조차 대단한거란 얘기가 아닙니다)
단순 다수가 좋아하고
밉상보단 호상인데다 "선을 넘지 않는게 포인트"
여러분들이 정말 연예인 찐팬이면 그 연예인을 위해서
직언을 하고 그런짓(범죄) 하기전에
그런짓 하는놈들을 작살내야 된다고 발언해야하며
그럴 때 사회는 자체정화모드로 돌입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근데 여러분들은 스스로도 그렇고 무조건 좋은이야기만 하시겠쥬?ㅋ)
그런 불편함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좋은말만 하는 사람이 되고싶네여
"정의와 거리"가 멀고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마인드를 갖은 사람은
언제든 문제시 되는 일들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범죄자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요?
그분들 자신이 무슨말하는지 무슨짓을 햇는지
인지조차 못하고 나중에 박살이 나야될 상황에 처해서
잘못했습니다 ㅠㅠ 요게 수순이에요! 그래서 스스로 조차 자신을 모른다고 저는 자주 말을 합니다
멋진말만 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쓰레기가 될 수 있다고 상상을 해보세요
여러분들 뒷통수가 얼얼할 겁니다 저는 그런 포지션 변경을 미연에 막고자
확실한 사회의 기준을 제시해야된다는 생각입니다 ㅋ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중에 문제없는 연예인을 찾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은 탈세 / 마약 / 폭력 / 수많은 성범죄를
아이돌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인거죠~ 물론 죄없고 순수하고 깨끗하며 아직까지는 그런분들도 많습니당
여러분들이 순진해서 모르는건 <양>이구여~ 세상에서 여러분은 <착한 늑대>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른 >, <착한 청소년>이 할 수 있는 최선 아닐까싶네요
막연한 당신의 위로가 누군가에겐 힘이 될수도 있으나
저는 그런 위로를 하기보단 꾸짖는 사람이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이라 저는 이쪽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건강하게 연예생활을 할 수 있게 발언하도록 할게요~~~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