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뉴스 - 美 연구진
[EBS 정오뉴스] 유아용품에서 발암물질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 심심치 않게 들으셨죠. 이번에는 우리 일상에 훨씬 더 널리, 또 깊이 스며있는 유해물질에 대해 알려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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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옛날부터 나온 얘긴데
방관하고 있는 영역
식약처도 그렇고
내 생각은 실질적인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판매를 못하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그냥 너무 많으니 일단 팔다가 걔중에서 검사를해서 문제 생기면
또는 피해사례가 발생해야만이 역학들어가서
찾는수준이 현실이라면 최악인디
그 제품만 뚜드려맞는 현실로 보이지?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도 그런가부네
시간지나면 잠잠해지지만 문제는 해결되지도 않는다던지
최근에는 애기들 가지고노는 액체괴물인지
그것도 당연히 안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대로 안좋은 말들이 나와서
역시나가 역시나였고
한참 안좋은거 잔뜩팔고 가지고 인체가 오염되고나서
뒷북치듯이 그것은 위험한 물질입니다 ㅋ?
그걸 허용해주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더라
허용개념이 아니라 방임하는 관리방식인가 대한민국 실태?
그런거로봐서는 그들은 전문성이 없는 집단처럼 느껴진다
단체를 폐쇄해 왜 있는거야? 돈은 나가는데 일 안할거 같으면
우리의 안전은 누가 지키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관련단체들은 할말있으면 해명이라도 시원하게 해보든가
대게 이런일 터지면
다 우리관할 아니다로 폭탄돌리기 하지않나
ㅄ ㄷ
<우리가 바라는 관리책임자> 입장표명 태도:
이부분이 이렇게 문제가 있고 우리도 최선을 다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사람도 모자라고 현실적으로 무엇에 문제가 있어 이런 수준을 할 수 밖에 없으니
여러분이 조심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뭐 이런식으로 말해봐짜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지청구나 먹을듯/ 판매허용 범위를 무턱대고 넓혔다던지/ 직무유기쪽으로 스스로 발등찍는 흐름이 될거임/ 옥시가습기가 그런 유형중 치명적인 피해를 끼치는 사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임)
요렇게 우리가 궁금하고 알고자 하는바에 대해서 속시원히
말하는 관계기관 담당자는 눈씻고봐도 찾을 수가 없다
그게 2020년 아직도 변하지않는 대한민국의
충격적인 시스템상황
Currently, Korea needs a comprehensive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