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들신경 쓰면 너희 부모
우리부모 너 그리고 나
다 죽는거야
우린 이미 많은 희생을 치뤘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헤집고 다니고 코로나 퍼트리면
더 큰 희생이 기다리고 있다
이것을 끝내는 방법은 현재로선 특별히 없는것 같다
마스크와 손닦기의 불편한 일상이 있을뿐
하지만 우리는 포기해선 안된다
누군가의 탓을 해서는 지금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뜻은 뭉치고~ 집회나 몸뚱아리는 멀리해야 안전하다~
화가나도 참고 마스크 꼭~쓰고~ 할소리 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같이 죽는건 "너나 죽어라"
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거니까
ㅋㅋ
그러므로
우리 삶의 전반에 걸쳐서 바이러스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옮기는지 잘 이해하고
너희 부모들이 노출되지않게
잘 알려드려라
노인분들은 모르신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간 / 청정지역은 없다 / 방심하는 순간 끝난다
사람들과 대화/접촉
가족전파 등등 밖에 나갔다오면
바로 손씻고
알았지?
인류는 절대 망할 일 없다
누군간 살아남는다
그러나 이게 어떻게보면
말 조또 안쳐듣는 새끼들을 필두로해서
생각치않은 희생이 커져가고 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은 눈물과 회한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것이며
늦은 후회만 남은것이다
너는 코로나가 니 인생에 아무 타격을주지 못할것처럼
오늘을 살겠지마는,,,
정말 그럴까?
내가 장담하는데
현재 사망자 450인데
날마다 100명씩 나오는 방식이라고 봤을때
사람들 몸에 바이러스가 계속 자리잡으면서 완치는 없고
내성자체백신화되어 걸리지않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퍼트리게 되고
이런식으로
완전히
코로나가 대한민국 국민감기가 되면
이건 시점이 언제일지는 몰라도 백신이 나오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
나중엔 감기약 먹듯 코로나약이 나오겠지...상상되냐?
현재 450 기간으로보면 1년여 되가고 있다
속도는 느릴 수 있으나 그건 면역력이 강한 부류나 그렇지않냐의
차이일뿐 코로나완치되어도 후유증도 상당할걸로 예상되며
죽기전까지 개고생할끄다
아무튼 깔끔하게 니 인생에 코로나 없었으면
좋겠으니
기복신앙 집어치우고
마스크 꼭 쓰고 손닦고
대인접촉 당분간 빡쎄개 금지하면
1개월안에 50명대로 줄게 할 수 있다
정부숫자 조절설도 내가 생각하는 부분중에 하나긴
하지만 신뢰를 얻지못한 정부의 탓이 크다고 생각한다
무슨 보건복지부 그 아줌마는 인기스타처럼
워워~~이지랄 한심하다
하는거보면
아무튼 너는 어떤지 몰라도
나는
이대로 살 순 없다
너무 많은 부모님들이 죽었다
물론 말안쳐듣는 새끼들은 예외
앞으로도 희생자는 분명히 나올것이다
좀 제대로 이 위기를 넘어가야 되지않겠냐?
단결하여 보란듯이 하루 10명이하로 떨어트려서
코로나 씹쌔끼를 밟아죽여버리자!
우리 인간에 숙주가 되어 코로나가 활개치게
놔두는것도 더 이상 볼 수 없다
씨팔 정치인 개새끼들 아무것도 안하고
지랄한게 지금 화나는데다
이젠 국민의 삶이 초토화 되가니
어쩌니 죽어? ㅅㅂ 살아야지
조까고 우린 단결하여 이 좇같은 정치인과 코로나를 물리치고
다시 일어나자!!
욕해서 미안한데... 욕안하면 개새끼들이
죄의식 없이 우리부모뿐 아니라 국민을 개졑같이 보니까
정신차리게 해주고싶네
욕이라도 해야 속이 풀리지
트럼프 쓰레기는 말할것도 없고
그런데 웃긴건 대선후보 가능성이 희박한게 아니라
여전히 재선까지도 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은데...
재선 되든 안되든
상관안해
<그 다음 어떻게 되나 보자고>
아무튼 이 글을 본 너랑 니부모
니 주변이나 살리기위해
노력해 450이면 내 글 본 사람중에
유가족도 있을 수 있음
= 유가족의 슬픔을 헤아릴길 없지만
무능한 정부와 우리사회의 미비한 시스템탓으로만
돌리기엔 우리의 슬픔이 너무도 큽니다
비록 작은 한마디가 힘이 된다면
지금 슬픔이 내일의 기쁨이 될 수 있게
작은 희망과 불씨가 있는 이 세상을
더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위해 함께 힘냅시다
죽기전에 죽은게 아니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 가슴안에 있습니다
슬프면 울고 기뻐도 울고 같이 기뻐해줄 사람이 없어도 울고
그렇게 울다 지쳐 슬픔이 메마를때 쯤 또렷히 보이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그리고 이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몸을 바쳐 항거하다 돌아가신 영령들의 넋을
위해서도 우리는 조국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거짓된 말과 선동으로 국민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나쁜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우리 민족은 너무 선하여 분노하지 않았고 그 결과가 다시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치는 아주 교묘합니다
어제의 형제가 오늘의 적이되며
역사의 진실은 거짓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무엇이 진실인지 관심없으면 그냥 사는거고
난자된 역사의 흔적은 불구덩이에 소리없이 숨을 죽이지요
과거는 그렇다치고 지금의 우리라도 잘해야 합니다
현실도 제대로 나아가지 못하는데...무슨 과거와 미래를 약속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잘못된 방향을 잡아줄 리더가 필요하고
표류하고 있는것입니다
시간이 가면 모든게 끝날까요?
어떻게 끝날까요?
우리가 더 노력할 수 있는데
하지않은 것들에 대해서
슬퍼할 마음은 있나요?
그런 간절함이 없이는
이 위기를 쉽사리 넘을 수 없다는게
제가 생각하는 결론입니다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넘어갑시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