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허세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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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그는 다시는 저런 허~세를

 

부리지않게 되었다

 

상상만해도 쪽팔림이

 

아픈것보다 더하다

 

 

안타깝게도 소중한

 

팬티와 부랄마져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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