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의 달라진 개념은 소유일까? 공유일까?

요즘은 인터넷 안하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다들 컴퓨터, 스마트폰, 테블릿 한대씩은 다 갖고 있다

활용률도 높을테고

물론 노는쪽?ㅋ 

 

<하지만 잘놀아야 잘안다>

 

요즘 유행어로 보면 "땡땡맛집"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맛집이라는 우월한 단어를 일정상황에 붙임으로서

동일한 의미의 "멋지다", "좋다"를 표현하는 것이

이 시대가 언어를 갖고노는 방식이다 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예전의 맛집은 "맛으로 성공한 집"이 일반적이였다면

요즘의 맛집은 "맛을 내는법을 가르쳐주는 성공한 집"이 대세이다

 

그런면에서 유튜브나 웹사이트중에서도

자신의 끼와 재능을 과감없이 남들에게 공유하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상한가를 치고 있으며

 

백종원 역시 그런 요리프로그램으로 요린이들에게

쏠쏠한 사랑을 받는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내가볼땐 요리바보ㅜㅜ로서 재미가 없더라는 ㅋㅋ

 

하여튼 기본 초보모드를 장착하고

모든 사람들은 아니더라손

그런 유형의 사람들을 위해

포지션을 정하고 입지를 쌓는것은

어떤면에서

본인도 쉽게 재량안에서의 나눔을 실천하는 방향인 것이다

 

고급정보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것은 사실 특별한것이 아닐 수 있다!

당신이 /우습게 여기는 그것/이 바로 *고수들의 비결*일지 모른다

 

결론>

이제 그것을 알고 있으면, 열심히 연마해서~ 고수가 된 다음!!

남들에게 나눌 수 있는 대인배가 되는것이 인생이 마지막 테크트리의 종점인거다.

 

우린 이런 부분에서 예전의 고수들과 현재의 고수들도 다르게

정의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새롭게 써지는 2020년 인생 트렌드세러(trend setter)인

그들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요, 인생선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물론 나이,성별,종교, 피부색, 국적과 상관없이

인정을 받는것은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인정 받을만한 행동을 통해서 상대를 감화하게 만드는것이 핵심이다

 

- 고러탄 말이제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