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26&v=cIV4xfwJIbA&feature=emb_logo
A: 예, 감염병 관리팀이시죠?
B: 네네, 말씀하세요.
A: 지금 8.15 관련해 가지고 또 그전에 14일 날 의사들이 가서 집회를 했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지금 보건소에서 지금 받으라고 문자 같은거 받고 가서 받았더니
양성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거 한번 더 받아 봐야 되겠다 그래서
병원 가서 다시 받았더니 거의 다 음성이 나왔다는 사람들이 지금 문자가 서로 서로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거 다 대한민국이 완전히 엉터리에요. 누가 엉터리일까요? 보건소가 엉터리 일까요?
B: 그분들 양성 판정받고 움직였다는 건가요?
A: 병원으로 갔어요 바로!
B: 그러니까 양성 판정을 받고 움직이셨다는 거네요. 그렇죠?
양성 판정 연락을 받으셨는데 움직이신 거잖아요. 그렇죠?
A: 그래서요?
B: 그러시면 안되시죠.
A: 뭐가 안돼요?
B: 양성 판정 받으셨는데
A: 거짓말이잖아요! 양성이 나왔는데 거짓말이잖아요!
싸가지없이 이거 또 거짓말하고 자빠졌어. 양성이라며 어?
하니까 음성 나왔잖아요! 이 싸가지 없는, 니들이 그렇게 일을 제대로 못하니까, 어?
못 믿고 가서 하니까 음성이 나오잖아요.
양성인데 가짜 양성이잖아! 어디서 거짓맛을 또 치려고 국민한테 또 소리를 높이고
야단이야. 양성이 나왔는데 가짜 양성이라며요.
어떤 사람은 병원에다 몰아 넣고 음성이었는데 그다음 날 자고 난 다음에
양성이라고 그래서 주는 약을 봤더니 코로나 약이라고 주는 걸 봤더니
신경안정제를 줘 가지고 지금 법적으로 걸어 놨어요.
뭐 하는 거야, 도대체! 어디서 거짓말이야.
결론: 다 걸려 뒤지세요~ㅉㅉ
존나 병신들이 무서운건 막연한 믿음 ㅋㅋ
시팔 말도 제대로 못하는기 무슨 전화로 중얼거리노
근데 중요한것중에 하나는
왜 저 병신아줌마를 이성적으로 설득하려는 노력을 하지않는가
아니 최소한 저 아줌마도 어디서 들은 병신같은 얘기를 확인차 전화했을텐데
똘똘하게 전문가입장으로 이래이래 그럴수 있다 정확히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알려주겠으니하는
납득을 시키려 노력하는 태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 단순히 분노한 아줌마만 미워하기엔
대처가 미흡해보인다. 둘다 욕쳐묵자~ ㅇㅋ?
대한민국의 수준을 들어내고
분열된 의식에 성숙한 자아를 박아넣읍시다!
가즈아~~~~~~~~~~ 우린 병신이야~~
앞으로도~ ♬ 하지만 존나 멋진 병신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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