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견을 이야기 않으면,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문제가 없을때

 

이야기고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것 때문이라는 화살이 날아올 것이다.

 

 

그게 어떤부분에선 암묵적 동의라고 이해해도 되는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해야

 

상대의 잔머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우리는 다름속에서 살아야지

 

틀림속에서 다름과 구분하지 못하면

 

 

그것이야 말로

 

말해서 얻는 실수보다 더 큰 실수를 평생동안 하게 될 것이다.